농업과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주신 불멸의 령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7월의 날과 날들이 뜨겁게 흐른다.

이 시각 농업연구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도 한평생 정력적인 령도로 농업과학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농업과학연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농업연구원을 창립해주시였으며 전국의 수많은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 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농사의 리치를 밝혀주시고 몸소 저택정원에서 여러가지 농작물들을 가꾸시며 가장 우월하고 과학적인 주체농법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추억은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의 그날에로 거슬러오른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52(1963)년 1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였던 농업대표단성원들의 사업결과를 알아보시기 위해 숫눈길을 헤치시고 농업과학원(당시)을 찾아주시였다.

력사의 그날 여러 전시관에 전시한 종자와 자료들을 일일이 다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과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나라 농업과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농업과학연구사업에서 나타나고있던 일부 편향들을 지적하시면서 과학자들이 연구한것은 다 책으로 써서 출판해야 후대들에게 지식을 넘겨줄수 있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종자개량문제, 고지대에서의 농사문제, 밭2모작체계문제, 4~5월과 8~9월 남새생산문제, 콩생산을 늘이는 문제 등을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와 과학자들의 연구조건을 잘 보장해줄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계응상박사의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이동정치위원회를 여시고 그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으며 계응상선생의 선집을 빨리 내야 하겠다고, 그의 과학연구업적에 대해 널리 소개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우리 나라 농업과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뜻깊은 계기로 되였으며 과학자들에게 부어주신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그들을 애국의 한길로 더욱 힘있게 떠밀어준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농업과학자들은 과학연구사업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농업연구원은 육종, 재배, 남새, 농기계, 수의축산, 과수, 잠업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농업과학연구의 중심기지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농업과학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할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변화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이야기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64(1975)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농업과학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일군의 인사를 반갑게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국농업과학전시관을 꾸리느라고 많은 수고를 하였다고 하시며 전시관으로 들어서시였다.

토양관, 논벼품종관, 강냉이육종관 등 10여개의 방에 전시된 수백종의 농작물품종과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을 보아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벼랭상모와 강냉이영양단지를 100% 도입할데 대한 문제, 잡관목과 톱밥뿐아니라 벼짚과 벼겨같은것도 썩여서 부식토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할데 대한 문제 등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진렬되여있는 강냉이1대잡종품종들을 보아주시며 농업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강냉이종자를 만들어내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고 과분한 치하도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키가 작은 수수품종을 비롯한 밭작물의 육종재배를 잘할데 대한 문제, 고산지대의 기후풍토에 맞는 종자를 연구할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과학연구사업전반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농업생산을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튼튼한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세계에는 끝이 없었다.

자신께서 벼재배방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얼마나 로심초사하였는가 하는것을 다른 사람들은 모를것이라고, 벼재배방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애도 많이 쓰고 속도 많이 태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며 농업과학발전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

그 나날 농업연구원의 어느 한 시험장에만도 25차의 현지지도자욱을 남기시였다는 사실을 놓고도 농업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현명한 령도가 있어 해방후 빈터에서 첫걸음을 뗀 농업연구원은 수십년간 자랑찬 발전행로를 수놓아올수 있었으며 오늘은 원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 등 수많은 학위학직소유자들을 비롯한 과학자대부대를 가진 힘있는 농업과학연구기지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절절한 그리움속에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를수록 농업연구원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가슴가슴은 불같은 맹세로 더욱 세차게 높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더 높은 농업과학연구성과로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탐구전, 두뇌전의 발걸음을 억세게 내짚고있다.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