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을 그날을 안고 사는 과학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중의 유훈이며 오늘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차대한 과업입니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자욱은 은정과학지구에 자리잡고있는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의 인조금강석직장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잊을수 없는 그날은 국가과학원창립 30돐이 되는 날로부터 몇달이 지난 주체72(1983)년 3월 23일이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보여주는 과학전시관을 기쁨속에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에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과의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과학원창립 30돐이 되는 날에 과학원에 나와보려고 하였으나 사정이 있어서 나오지 못하고 오늘에야 나오게 되였다고 하시며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바로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공학연구소에 갓 건설된 인조금강석직장도 찾아주시였다.

인조금강석은 지질탐사부문에서 암석의 절삭재료로 많이 리용될뿐아니라 기계공업,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쓰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조금강석직장에서 기계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1만 5 000t초고압유압프레스를 보아주시며 그 기계적원리에 대한 설명도 하나하나 들어주시였다.그리고 이 프레스로 만든 인조금강석가루도 몸소 보아주시였으며 생산리용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영광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기계공학연구소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유훈이 깊이 간직되여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연구소는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과학연구부문은 물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기계과학기술분야의 관록있는 연구집단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으시며 이 땅우에 과학기술중시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이곳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어제도 오늘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헤치며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줄기차게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이 나날에 연구소에서는 무정형합금띠생산공정을 확립하고 CNC원통연마반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계설비들을 연구제작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아주신 윤활유제품포장공정이며 생물미세조작기, 수동식잔디씨뿌리는기계, 어느 한 기계공장의 여러 기계설비에도 이곳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지혜와 재능, 헌신의 열정이 깃들어있다.팽화먹이생산설비와 자동자라알깨우는기계의 연구제작에서 단번성공, 양묘장의 종자선별공정 확립, 100kW 및 250kW풍력발전기의 기계구동부 설계제작, 메기먹이공급기 연구도입…

충성의 70일전투기간에 기계공학연구소는 과학연구부문의 전형단위의 영예도 지니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은 순천린비료공장과 중평남새온실농장 그리고 여러 양묘장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푸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에서도 타올랐다.현대과학기술의 종합체라고도 말할수 있는 안과용의료설비를 비롯한 여러가지 종류의 첨단설비를 연구개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인조금강석직장이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 금강석공구제작소가 새로 꾸려졌다.당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최근에는 기계공학연구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였으며 그와 더불어 인조금강석생산을 보다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전망도 열리게 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훌륭한 실천적성과로 받드는 길에서 앞으로도 나라의 관록있는 기계과학기술연구집단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려는것은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철석의 신념이며 한결같은 의지이다.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