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가정의 자랑

 

인간의 자주적인 삶이 꽃펴나는 이 땅 그 어디에 가보아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선천군 삼양고급중학교 소학반 교원 장옥순동무의 가정에 있는 9개의 대학졸업증은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생동한 실례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은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것입니다.》

장옥순동무의 가정은 그와 남편, 딸과 사위를 비롯하여 가족모두가 대학졸업생이다.

대학졸업증들을 볼 때마다 그들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을 들먹이군 한다.

평범한 어로공의 딸로 태여난 장옥순동무는 당의 사랑과 배려로 대학공부까지 하였다.

평범한 농장원의 아들인 그의 남편 정승일동무도 대학을 졸업하고 선천군 삼양고급중학교에서 교장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키워낸 어제날의 교육자이다.

처녀, 총각시절 국가적인 대회에 함께 참가했던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었고 그때의 인연으로 한가정을 이루었다.

그후 딸들은 당의 은정속에 대학에 차례로 입학하였다.그들은 사랑의 교복도 받아안으며 대학과정을 마치였으며 부모의 뒤를 이어 교단에 섰다.

장옥순녀성은 자식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마다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에서는 평범한 교육자부부의 자식들을 대학공부까지 시켜주었구나.그 은덕을 한순간도 잊지 말거라.…》

어머니의 그 말에는 자식들이 당과 수령, 조국을 위하여 보답의 길을 한생토록 걸어가라는 당부가 담겨있었다.

이 가정의 자랑은 이뿐이 아니였다.

수십년간 교단을 지켜온 장옥순동무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였다.막내딸도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우리와 만난 장옥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과 국가의 혜택으로 누구나 다 마음껏 배우며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 가정의 대학졸업증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것입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