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간다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며 공사를 적극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합니다.》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리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216사단안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이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올해 계획된 대상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단정치부에서는 살림집과 공공건물, 시설물건설이 계획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백두전역의 모든 공사장들에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사상공세의 포성을 더 힘차게 울려나가도록 하고있다.

흥계수리에 전개된 618건설려단 황해북도련대의 지휘관, 돌격대원들이 맡은 공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현재 75동의 살림집건물골조 및 내외부공사를 완성한 련대에서는 수십개의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공사를 70%계선에서 내밀고있다.뿐만아니라 이들은 10여㎞의 도로공사와 수천m의 하부망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목재가공기지를 튼튼히 꾸려놓고 수천개의 문틀과 창문틀을 짧은 기간에 제작설치하였다.

조선인민군 림영철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서 날에날마다 위훈을 떨치고있다.이들은 반자동식혼합물조구통을 제작도입하여 혼합물을 허실하지 않으면서 타입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이와 함께 플라즈마절단기를 트라스제작에 리용함으로써 강철구조물의 질적담보를 마련하였으며 트라스절점판을 만드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해결하였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메움재를 훨씬 절약하면서 내외부마감공사를 질적으로 할수 있는 공법과 보온부재를 대용하는 효과적인 블로크제작방법을 창안도입하여 건설물의 질을 담보해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의 건설자들은 방대한 량의 공사과제를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현장주변에서 모래원천지를 찾아내고 불리한 조건에서 도로를 형성하여 많은 로력과 연유를 절약하면서 공사를 원만히 추진할수 있게 하였다.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온 군인건설자들은 인조석판연마설비를 자체로 제작하여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으며 수개월이 걸려야 한다던 어느 한 시설물건설에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여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훨씬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태동지구건설에 참가한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와 평안북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기지를 활성화하고 절약사업을 강화하면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특히 1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큰 규모의 남새온실공사를 맡은 평안북도련대에서는 철근틀음기와 철근연신기를 적극 리용하여 수많은 강재를 절약하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