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려간다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216사단 운수기동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륜전기재들의 수리정비사업을 짜고들어 맡은 물동량수송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들은 지난 6월에만도 삼지연시의 여러 건설장에 대한 모래집중수송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사단안의 많은 단위들이 6월 공사계획을 수행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운수기동대의 지휘관들은 물동량수송이 수시로 제기되는데 맞게 언제든지 륜전기재들의 출동을 보장할수 있도록 수리정비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들은 각종 지구장비들과 설비들을 갖춘 차수리기지를 자체의 힘으로 꾸려놓고 실속있게 운영하고있다.

수십대에 달하는 륜전기재들의 기술적특성에 맞게 배차와 지휘를 방법론있게 하여 모든 운수기재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는 사실만 놓고서도 이곳 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공사수행에 필요한 물동량수송을 위해 바쳐가는 운수기동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노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난 6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이들앞에는 여러 공사장에 모래를 집중수송해야 할 긴급과제가 제기되였다.

많은 륜전기재들이 공사장들에 분산되여있는 조건에서 남아있는 운수수단으로 한주일동안에 수천t에 달하는 모래를 수송한다는것은 힘에 부친 일이였다.

사단안의 여러 단위가 6월 공사과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모래수송에 달려있었다.

주어진 조건은 돌격대원들이 낮에 밤을 이어 물동량을 실어나를것을 요구하고있었다.

대장 조정혁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맡겨진 수송과제를 기어이 수행함으로써 공사를 계획적으로 진척시키는데 이바지할 열의 안고 긴장한 수송길을 이어갔다.

그러던 이들앞에 뜻밖의 정황이 조성되였다.

모래채취장으로 가는 도로보수작업이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밤에는 차들이 운행할수 없게 되였던것이다.

주어진 조건으로 본다면 열흘이상 걸려야 물동량을 다 실어나를수 있었다.

대원들모두가 긴장한 눈길로 지휘관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때 대장이 좋은 방도를 내놓았다.

낮시간에는 물동량을 모래채취장과 건설현장의 중간지점에 있는 운수기동대의 마당에 날라다놓았다가 밤시간에 건설현장까지 나르자는것이였다.

이렇게 하면 계획한대로 물동량을 한주일동안에 다 나를수 있었다.

결과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수송을 계획대로 중단없이 진행하였고 공사기일을 보장하는데서 큰 몫을 해제끼게 되였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