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할 때

회령시 금생농장 축산작업반 당세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제나 통이 크게 판을 벌리고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내걸어야 기백있게 일할수 있으며 대중이 왕성한 의욕과 혁명적열정을 가지고 투쟁해나가게 할수 있습니다.》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결의목표를 잘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결의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대중운동의 결과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회령시 금생농장 축산작업반 당세포의 사업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지난 기간 작업반은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사업에 적지 않은 품을 들이였다.하지만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기본은 결의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지 못한데 있었다.단위의 실정과 대중의 요구를 반영하여 통이 크게 세우지 못하다나니 작업반원들이 대중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못하였다.생산건물을 하나 꾸려도 땜때기식으로 하였고 집짐승사양관리에서도 책임성이 부족한 현상들이 나타났던것이다.

심각한 교훈을 찾은 당세포에서는 대중운동을 더 힘있게 전개해나가기 위해 결의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렸다.

결의목표가운데는 돼지우리를 새로 건설할데 대한 조항도 있었다.그것을 알게 된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였다.작업반의 물질적토대가 미약하고 힘에 부친 일도 많은데 공연히 공사를 벌려놓았다가 끝을 맺지 못하면 랑패를 볼수 있다는것이였다.

결의목표를 대하는 작업반원들의 관점부터 바로잡아주어야 되겠다고 결심한 당세포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였다.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작업반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그리고 축산과 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사업조직을 짜고들었다.

당세포에서는 화대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대중운동에서 앞장에 선 단위들의 경험을 작업반원들에게 알려주면서 누구나 분발하여 당당히 한몫씩 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돼지우리들이 규모있게 일떠서게 되였다.

농업과학기술선전실과 청년학교, 목욕탕, 탁구장, 이동방목지의 합숙 등이 불과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새로 건설되여 면모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것도 이곳 당세포가 대중운동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에로 작업반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킨 결과이다.

결의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는것이 단위의 발전을 촉진하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은 작업반이 양기르기를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지난 기간 작업반에서는 돼지기르기에 치중하면서 다른 집짐승들을 기르는 사업에는 별로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

축산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학습하면서 당세포부위원장인 리성렬동무는 단위의 실정에 맞게 축산을 발전시키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였다.정전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원군을 찾으시여 양을 많이 기를데 대하여 주신 교시를 자자구구 새겨보던 그는 경원군과 이웃하고있는 회령땅에서도 얼마든지 양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그는 대중운동결의목표에 이와 관련한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반영하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는 양기르기에 떨쳐나선 작업반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는 한편 이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한 대상들을 내세워주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그들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잘하는 방법으로 작업반의 분위기를 일신시켰다.

작업반이 양기르기를 통이 크게 벌려 지난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릴수 있은것은 당세포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뚜렷한 목표밑에 완강하게 전개한 결과이다.

이곳 당세포의 경험은 당조직들이 단위의 실정과 대중의 지향에 맞게 결의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울 때 전진의 보폭이 커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