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자

적시적인 대책 강구

철도운수부문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개성시에서 발생한 방역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철도성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가 최대비상체제로 이행된데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필요한 물자들을 지체없이 실어나르도록 수송조직을 적극 따라세웠다.

비상방역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이 공세적으로, 기동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운행하는 모든 렬차들에서 방역사업과 관련한 수십건의 편집물과 상식자료를 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내보내며 사람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모든 철도역들과 철도분기점들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려행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엄격히 하고 발열자들이 나타나는 경우 해당 지역의 방역 및 보건기관에 책임적으로 인도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놓았다.

철도운수부문의 치료예방기관 의료일군들과 방역성원들은 전국의 철도역들에 증강된 방역초소들과 기관, 기업소들에 나가 려행자들과 종업원들속에서 위생선전과 검병검진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각지 철도국, 분국의 렬차승무원들과 역안내원들은 려행자들에 대한 체온측정과 손짐소독을 방역규정에 맞게 세밀히 진행하고있으며 분무기를 비롯한 소독설비들을 확보하여 방역사업에 리용하고있다.

라선시와 신의주시에 위치한 철도역들에서도 해당 기관과 협동하여 납입물자의 취급과 수송조직을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엄격히 진행해나가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