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각성하고 분발하자

바늘끝만 한 틈도 생기지 않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김책수산사업소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바다로부터 우리 나라 경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사업소당조직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을 막는것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 중차대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으로 들이대고있다.

특히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누구나가 엄정하게 받아들이고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사업소에서는 곳곳에 이동식증폭기재를 설치하고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 내려보내는 해설선전자료들을 제때에 전달침투시키고있으며 매일 화상회의를 통하여 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을 알려주고 즉시에 대책해나가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라도 생기면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악성비루스전파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어로작업에 나가는 배들에 일군들이 승선하고있으며 일단 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이상징후들을 처리할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사업소에서는 수산성과의 련계밑에 배들이 항으로 들어오는것을 극력 제한하는 한편 부득이한 경우 입항하는 배들이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이 채택된 이후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사업소에서는 비상방역초소들을 증설하고 소독사업에 리용할 배낭식분무기를 더 많이 갖추어놓았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