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수백명의 녀성박사가 나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에만도 무려 350여명의 녀성박사들이 배출되였다.

어느 한 동물성단백질의 분해특성을 밝히고 여러가지 착화합물을 제조하여 영양먹이첨가제를 개발한 윤정애 국가과학원 국가균주보존연구소 실장,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오리먹이첨가제에 대한 연구에 심혈을 쏟아부어 성과를 거둔 김성희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유기화학연구소 연구사, 장마철폭우와 많은 비에 대한 예보맞힘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심명옥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예보대 부대장을 비롯한 많은 녀성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박사로 자라났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다 바쳐가고있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지난 10년간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많은 녀성교육자들도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우리의 미더운 녀성과학자들은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평양양말공장의 포장기를 연구개발한 평양기계대학 연구사 조수경동무, 산림자원에 피해를 주는 주요병해충들을 구제할수 있는 산림해충구제약을 완성한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교원 윤혜숙동무를 비롯한 녀성박사들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기고있다.

봄철통배추재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 김명연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북부산간지대에서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박옥희 자강도 장강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을 비롯하여 온 나라가 다 아는 녀성일군들도 실력으로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받들어나가는 박사들이다.

선흥식료공장의 지배인과 기사장, 대동강식료공장 기사장, 인민들의 호평받는 《봄향기》화장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신의주화장품공장 지배인을 비롯한 수많은 일군들도 녀성박사들의 대렬에 당당히 서있다.

손상된 얼굴부위의 피부를 성형하는 방법을 해결하여 환자치료사업에서 성과를 거둔 림현단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미용외과 과장, 체육선수들의 운동성외상의 발생원인과 진단, 치료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한 안정희 평양체육단 부단장을 비롯하여 보건부문과 체육부문의 녀성박사들도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어엿한 과학자, 교육자, 일군으로 성장한 우리의 녀성박사들은 탐구전, 창조전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