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당의 품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어머니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꽃피운 아이들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궁전, 배움의 요람으로 훌륭히 일떠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과 초등학원, 중등학원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희한하게 솟아오른 행복의 별천지들에서 얼마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꽃펴났던가.

우리는 하많은 사실중에서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 올해에 중등학원을 졸업하고 인민군대와 대학, 사회주의건설장으로 떠난 원아들을 위해 이 땅에 펼쳐졌던 감동적인 화폭을 여기에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원아들도 다 나라의 역군으로,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 4월초 평양중등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평양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우리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육친의 정과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그였다.

(모든 조건과 환경이 학습과 생활에 편리하게,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그쯘히 갖추어진 학원에서 생활하는 우리 원아들은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인가.)

그럴수록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원아들을 훌륭히 키워야 할 임무가 자기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자각으로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는 학원일군들을 만나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특히 올해 졸업하게 될 원아들의 학습정형과 건강상태, 후방물자보장실태에 더 마음을 썼다.일군들에게 원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우자고 재삼 당부하고서야 그는 학원을 떠났다.

졸업생들이 학습과 생활에 리용할 휴대용콤퓨터와 내의, 가방을 비롯한 20여종에 수천점의 학용품과 생활용품을 보내준 후 또다시 학원을 찾은 그는 졸업학년원아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의 그날을 언제나 잊지 말고 군사복무도 잘하고 학습도 잘하여 장령, 군관이 되고 영웅, 박사가 되라고 하면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일군의 모습은 올해 평성중등학원을 졸업한 원아들의 가슴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해마다 그러하듯이 올해에도 학원의 원아들은 졸업을 앞두고 구내에 나무를 심었다.한그루한그루 정성을 다해 나무를 심고난 그들은 정깊은 눈길로 학원을 둘러보았다.이제 얼마 있으면 조국보위초소로, 대학으로, 사회주의건설장으로 떠나게 되는 그들이였다.행복넘친 학원생활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그들의 눈앞에 한 당일군의 모습이 정답게 안겨들었다.

이 세상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자기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로 준비시키기 위해 뜨거운 정을 기울여온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이였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여 한주일에 한번은 꼭 학원을 찾는것이 그의 어길수 없는 일과였다.

찾아서는 여러 소조실을 돌아보면서 원아들이 소질과 취미에 맞게 자기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게 지도를 짜고들도록 관심하고 매월 졸업학년원아들의 학과경연을 조직하여 학원에 학습열풍이 일도록 하였으며 콤퓨터를 비롯하여 많은 학용품도 보장해주었다.

뿐만아니라 여러 계기를 통하여 원아들의 가슴속에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하여 올해 학원에서는 5명의 7.15최우등상수상자가 배출된것을 비롯하여 원아들의 실력이 올라가 대학입학비률도 이전보다 높아졌으며 수십명이 최전연초소에 탄원하였다.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날 때에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위훈을 세우라고 당부도 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졸업생들에게는 많은 생활용품을 마련해준 책임일군의 모습은 원아들의 가슴속에 고마운 어머니당,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 우리 집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졌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중요한 사업중의 하나는 원아들의 학습조건과 생활조건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는것이다.

지난해 5월 중순 신의주중등학원 졸업생들의 자료를 료해하던 도당책임일군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졸업생들가운데 대학입학은 물론 인민군대에 입대한 원아들의 수가 적었던것이다.

(원아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해야 한다는것은 당의 숭고한 뜻이다.그런데…)

책임일군은 즉시 해당 일군협의회를 열고 방도를 진지하게 토론하였다.

이렇게 되여 롱구공과 뜀줄을 비롯한 체육기재들과 영양관리에 필요한 많은 물자들이 학원마당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책임일군은 학원교원들이 원아들의 실력을 높여주기 위한 경쟁을 벌리도록 하는 한편 학용품과 참고서도 많이 보내주었으며 일과생활을 키크기운동을 위주로 조직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졸업학년원아들의 실력이 현저히 높아져 상급학교입학률이 올라갔고 많은 원아들이 체력을 단련하고 인민군대에 탄원하게 되였다.

원아들의 밝은 미래와 아름다운 꿈을 활짝 꽃피워주려는 당일군들속에는 라선시당위원회 책임일군도 있다.

지난봄 올해 라선중등학원을 졸업하는 원아들모두가 최전연초소에 탄원하였다는 소식은 삽시에 온 시에 퍼져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그들은 다는 모르고있었다.졸업학년 매 원아들의 체질까지 헤아려 튼튼한 체력을 갖추게 하기 위한 문제가 시당과 시인민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여왔다는것을.

지난해 11월 학원에 나가 졸업학년원아들을 만나 지망과 취미를 알아보던 시당책임일군의 얼굴색은 흐려졌다.일부 원아들의 키가 크지 못했던것이다.학원일군들이 원래 체질이 약한 원아들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이라고 하였지만 책임일군은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았다.

부모없는 아이들이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게 하자고 당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런 아이들의 궁전을 일떠세워주었다.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원아들을 훌륭히 키우자.

책임일군의 이야기는 학원일군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자각하게 하였다.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로 책임일군은 해당 일군들과 토론하여 많은 체육기재들과 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었고 시안의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도 조직하였다.

그 나날 정신육체적으로 성장한 원아들은 키워주고 보살펴준 삶의 요람이고 어머니품인 조국을 총대로 보위할 결심을 품고 최전연초소에 탄원하였던것이다.

책임일군을 비롯한 많은 일군들과 인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조국방선으로 떠나던 날 원아들은 마음속으로 굳게 결의다지였다고 한다.

받아안은 당의 사랑과 은정에 군사복무를 잘하여 충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이런 감명깊은 이야기는 자강땅에서도 꽃펴났다.

지난 4월 어느날 자강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방에서는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책임일군은 시간의 흐름도 잊고 책상우에 놓인 종이우에 무엇을 적어놓고는 생각하고 또 쓰고는 다시 생각을 이어갔다.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게 되는 원아들에게 보장해줄 생활용품의 종수와 가지수를 두고 사색하는중이였다.

(빠진것은 없는지.무엇을 더 해줄수 있겠는가.)

이런 마음으로 다시 한조항한조항 밑줄을 그으며 마지막까지 목록을 다 보고난 책임일군의 얼굴에 미소가 피여올랐다.

올해 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원아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를 놓고 도의 해당 일군들은 그들을 도안의 어느 공장, 기업소에 배치하며 합숙을 새로 꾸려주고 생활에 필요한 비품들을 그쯘히 갖추어주는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이어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합숙꾸리기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도당책임일군은 매일이다싶이 현지에 나가 친자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심정으로 자그마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관심하였다.

호실마다 놓을 침대의 수도 헤아려주고 옷장과 양복장을 비롯한 비품들 그리고 세면장에 세탁기도 놓아주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며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었다.

하지만 책임일군은 만족할수 없었다.그래서 일군들과 다시 협의를 하고 대학에 입학하고 공장, 기업소에서 일하게 되는 원아들에게 생활용품을 일식으로 마련해주기로 하였던것이다.

얼마후 이렇게 마련된 10여종에 수십점의 생활용품을 받아안고 원아들은 자기들의 새 보금자리에서 보람찬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였다.

청진중등학원의 졸업생들도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의 성의가 깃든 많은 생활용품을 안고 학원문을 나섰으며 강원도당책임일군은 김일성종합대학입학시험에 응시한 원산중등학원 원아를 만나 시험을 잘 치라고 고무해주고 대학에 입학하였을 때에는 제일처럼 기뻐하며 당의 사랑과 은정에 높은 실력으로 보답하라고 당부하면서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생활용품들을 안겨주었다.

그들뿐이 아니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이 함흥중등학원 졸업생들이 배치받을 10여개의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생활조건을 료해하고 아무런 불편도 없도록 대책을 세운것을 비롯하여 황해북도, 황해남도, 량강도, 개성시, 남포시, 신계군, 재령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당책임일군들도 학원졸업생들의 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친부모, 친혈육의 심정을 안고 학원졸업생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한 각지 일군들과 대학교원들, 녀맹원들과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소행도 꽃펴나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하였다.

지난 4월말 황해남도청년돌격대에 해주중등학원 졸업생들이 배치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돌격대의 식솔이 늘었다고 모두가 기쁨을 금치 못하던 그 시각 려단장 리기철동무는 일군들과 함께 원아들을 맞이할 준비를 서둘렀다.

우리가 그들의 부모구실을 하자.

이런 심정으로 일군들은 이미 있던 병실을 그들이 생활하기 편리하게 새로 번듯하게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침대도 새로 놓았고 원아들의 취미와 심리에 맞게, 불편한 점이 없게 비품들을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려고 누구나 마음썼다.

병실을 꾸리면서도 리기철동무의 생각은 꼬리를 물었다.

(원아들의 몸에 꼭 맞는 제복도 새로 만들고 식생활에 필요한 고기며 알, 부식물도 더 마련해야 한다.)

며칠후 중등학원에서 졸업식이 끝나고 하나같이 제복을 산뜻하게 차려입은 수십명의 원아들이 학원문을 나서는 모습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원아들을 위한 뜨거운 진정은 함경북도전시관 관장 김영실동무의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지난 5월 청진중등학원에서는 원아들이 졸업을 앞두고 뜻깊은 사진을 찍었다.학원시절을 영원히 잊지 않고 즐겁게 추억할수 있게 그들의 모습을 열성스레 사진기에 담는 사람들이 바로 김영실동무를 비롯한 도전시관종업원들이였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

언제인가 김영실동무가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하고 행복넘친 생활을 누리는 원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그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게 하는것이 어떤가고 자기의 의향을 말하자 종업원들은 적극 호응하였다.

그때부터 김영실동무와 종업원들은 해마다 여러차례 학원을 찾아가 원아들의 심정까지 헤아려 그들이 바라는대로 사진을 찍어주었으며 그 과정에 원아들과 도전시관종업원들사이에는 친혈육의 정이 오고가게 되였다.

라진지구녀맹위원장 강옥분동무와 녀맹원들이 라선중등학원 원아들과 인연을 맺은것은 여러해전부터였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중등학원이 새로 건설될 때 녀맹원들은 스스로 건설장에 달려나가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서로서로 약속하였다.

원아들을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훌륭히 키우는데 자기들의 마음도 합치자고.

강옥분동무와 녀맹원들의 발걸음은 해마다 여러차례 학원으로 향하였다.친부모의 심정으로 마련한 물자였지만 넘겨주고 돌아설 때에는 자기들의 성의가 부족한것만 같아 더욱 마음을 썼다.

지난 4월 지성이 담긴 물자를 가지고 학원에 찾아갔던 강옥분동무가 졸업학년원아들이 모두 인민군대에 탄원하였다고 전해준 소식은 녀맹원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그들은 한가지한가지 기념품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원아들에게 보내줌으로써 그들을 고무해주었다.

이런 지향,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어찌 그들만이랴.

평안남도의 어느 한 단위 일군들은 지난 5월말 인민군대에 탄원한 평성중등학원 졸업생들에게 기념품을 안겨주면서 입대를 축하해주었으며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일군들은 대학입학시험기간 황주중등학원 졸업생들에게 생활조건이 좋은 기숙사호실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아무런 불편이 없이 학습에 전심할수 있도록 하고 매일 대학교원들이 학습지도를 주도록 하였을뿐아니라 가정에서 준비한 별식을 가지고 찾아가 따뜻이 돌봐주었다.

김형직사범대학 학생 조수일동무와 평성공업기술대학 학생 백영아동무도 당의 품속에서 자란 새 세대의 본분을 자각하고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사회에 진출한 학원졸업생들에게 보내주어 그들을 감동시켰다.

이밖에도 남포시의 어느 한 단위 일군들과 평양교원대학 학장, 평성의학대학 초급당위원장, 남포시인민위원회 국장 강철화동무를 비롯한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학원졸업생들을 성심성의를 다해 도와주었다.

고상한 정신과 미덕이 차넘치는 이 땅에서 꽃펴나는 이런 이야기들은 천이런가, 만이런가.

이렇듯 후대들을 위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온 나라가 원아들을 위한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풍조, 사회주의대가정의 가풍인것이다.

그렇다.

온 나라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김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