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첨가제의 연구도입을 통해 본 애국심

 

얼마전 만경대구역과학기술위원회를 찾았던 우리는 많은 량의 세멘트를 절약하면서도 여러가지 건재품의 질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하는 새로운 첨가제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우리의 관심을 더욱 끈것은 이 첨가제가 화력발전소들에서 나오는 페설물을 기본원료로 하여 만들어지고있다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현재 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 별로 쓸모없이 처리되던 공업페설물을 적극 수집하고 그것으로 새로운 첨가제를 만들어 블로크와 흄관생산 등에 리용함으로써 많은 세멘트를 절약할수 있게 하고있었다.

절약과 질제고측면에서나 재자원화측면에서 다같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는 실천적의의가 큰 연구성과였다.

이렇게 여러모로 실리있는 새로운 첨가제가 연구도입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언제인가 만경대구역과학기술위원회로 한 로인이 찾아왔다.

건설부문에서 연구사로 일해왔다는 그 로인은 위원회일군들과 기술자들앞에 귀중한 세멘트를 절약할수 있는 한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이 제안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수 있게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로인의 진정은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감동시키였다.

위원회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새로운 제안에 대한 기술협의회를 진지하게 진행하였다.그 과정에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정책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제안이라는데로 모두의 생각이 합쳐졌다.

이 제안을 실정에 맞게 연구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분담이 진행되고 그 수행에 필요한 보장사업들이 조직되였다.

위원회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여러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공업페설물들에 대한 분석을 앞세우는 한편 첨가제를 만드는데 필요한 각종 시약들을 자체로 확보해나갔다.이에 기초하여 로인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탐구와 시험을 거듭해나갔다.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세멘트를 절약하는 측면에서나 질제고측면에서 첨가제가 자기의 특성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는 지표들을 확정하기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하여 몇달만에는 목적하는 첨가제를 연구해낼수 있었다.

이어 이들은 구역안의 어느 한 공장 일군들, 로동자들과 합심하여 첨가제도입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제품의 질을 높이면서도 많은 량의 세멘트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연구성과는 비록 크지 않아도 착상으로부터 현실에서 은이 날 때까지의 전 과정에 바쳐진 애국의 마음은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

이렇게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으니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더 좋을 래일을 얼마든지 앞당겨올수 있다는 확신이 가슴가득 차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