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열의를 높여준 교수방법설계경연

 

사리원교원대학에서 교수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범대학과 교원대학들에서 교육의 질을 높여 모든 학생들이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학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는 교수방법설계경연이다.

경연은 완성된 교수방법이 아니라 해당 학과목의 교육내용을 어떤 수법을 가지고 어떠한 자료를 안받침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키겠는가 하는 다시말하여 새로운 착상을 겨루는 마당으로 되고있다.

경연의 특징은 지난 시기 강좌들에서 선발된 몇몇 교원들이 참가하던 교수경연과는 달리 교수의 질, 교육방법개선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착상을 가지고있는 교원들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다는것이다.

교육내용과 방법의 개선은 인재양성의 질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다.

지난 시기 대학에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교수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교수경연을 자주 조직하군 하였다.

언젠가 대학일군은 경연진행정형을 료해하던 과정에 교수자질이 높은 몇몇 교원들만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을뿐 대부분 교원들의 열의가 높지 못한 문제를 두고 생각을 깊이하게 되였다.

일부 교원들 특히 교육년한이 짧은 교원들속에서 자기가 탐구한 교수방법들에 대한 자신심이 부족한 현상과 아직은 완성되였다고는 볼수 없지만 해당 교수방법과 관련한 좋은 착상들도 있다는 점을 놓고볼 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였던것이다.

착상은 새 교수방법창조의 첫걸음이라고 말할수 있다.교원이라면 누구나 새롭고 독특한 교수방법의 착상을 내놓기 위해 애쓴다.이 착상들을 잘 살린다면 교육실천적의의가 있는 교수방법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분석한 대학일군들은 토론끝에 교수방법설계경연을 새로 조직하기로 하였다.모든 교원들이 새로운 교수방법창조에 의의가 있는 착상을 가지고 경연에 참가하게 하였다.그리고 경연과정에 평가를 받은 착상들은 집체적방조속에 교육실천적의의가 있는 새 교수방법으로 완성시키게 하였다.

교수방법설계경연에 대한 반영은 좋았다.

경연은 단순히 새로운 착상을 겨루는 경연으로 끝나지 않았다.

교육년한에 관계없이 교원들 누구나가 신심을 가지고 새 교수방법창조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게 되였다.이 과정에 목표도 더욱 높아지고 서로의 지혜와 지식도 합쳐지니 교원들의 시야도 넓어졌다.

경쟁열의가 날로 고조되였다.지난 시기에는 엄두도 못 내던 앞선 교육방법탐구에 대담하게 뛰여드는 교원들도 있었다.

경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짜고드니 교원들모두가 교수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면서 자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게 되였다.

결국 경연과정은 그대로 교원들의 착상능력을 높이고 자질을 한계단 끌어올리는 계기로 되였다.

새 교수방법건수는 훨씬 늘어나고 전국에 일반화할수 있는 교수방법들도 탐구되였다.

대학에서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자질향상열풍, 새 교수방법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곳 교원들은 신심에 넘쳐있다.

새 교수방법창조는 어느 교육단위에서나 다 하는 사업이다.

이 대학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교원대중의 창조적열의를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쥐고 실천해나갈 때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