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정성과 높은 실력으로

 

청진시 포항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로인이 함경북도인민병원 내과연구실에 찾아왔을 당시 그의 병상태는 아주 심하였다.

로환으로 인한 척추변형과 콩팥염, 고혈압 등 합병증으로 걸음을 옮기기조차 힘들었다.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차도가 별로 없다고 이야기하는 로인의 손을 꼭 잡고 연구사 김미선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우리 연구실에서 이런 병을 치료해본 경험이 있답니다.》

이렇게 되여 로인은 도인민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였다.신의학과 고려의학을 배합하는 이 치료방법은 환자에게나 의사에게나 높은 인내력과 강의한 의지를 요구했다.

로인이 순간이라도 나약해질세라 김미선동무는 고려치료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치료를 시작해서 10여일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20일째부터는 높아졌던 혈압이 정상으로 되고 팔과 다리도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었다.

수십일이라는 치료끝에 로인은 병을 고치게 되였고 김미선동무가 내놓은 치료방법은 척추질병들을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는것이 다시한번 확증되였다.

이와 함께 고려치료방법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도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병원문을 나서면서 로인은 오래동안 신고하던 병을 털어버린 기쁨에 앞서 평범한 환자를 위해 그처럼 지극한 정성을 기울여준 한 보건일군의 진정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고마와 눈물을 흘렸다.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선 우리 보건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자면 어떤 의학적자질을 소유하여야 하는가를 평범한 로인의 건강회복과정이 다시금 말해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