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0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6(1947)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9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해방후 우리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민족경제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 등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앞길을 밝힌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당의 급속한 강화발전과 민주건설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결코 우연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전체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당의 정치로선을 옳게 집행한 결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하는 북조선로동당》, 《북조선로동당 도, 시, 군위원회 위원장련석회의에서 한 결론》을 비롯한 로작들에서 모든 당단체들에서 당원들의 조직생활을 더욱 강화하고 당사업작풍을 개선하며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히 하여 우리 당을 강력한 당으로 만들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로작 《현시기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과업》, 《국가기관 일군들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등에는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라는 옳은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인민정권의 두리에 굳게 결속시키며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더욱 강화하고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계속 강력히 전개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전체 근로인민들이 애국적열성과 창조적로동으로 인민경제발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첫 인민경제발전계획수행에서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1948년도 인민경제발전계획을 정확히 작성하며 도인민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뚜렷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군대의 간부가 되여야 한다》, 《청년자위대조직과 당면하게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 강력한 정규적인 무장력을 하루속히 창건하는것과 함께 전인민적인 조국보위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사회단체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사회단체들의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이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북조선직업총동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사회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녀성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의 우수한 민족간부가 되기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학생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자》 등의 로작들에서 후대육성과 민족간부양성사업을 잘하며 교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가유자녀들이 부모들의 뜻을 이어 훌륭한 혁명가가 될데 대한 문제,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며 군중문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한 문제, 나라의 체육발전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0권에 반영된 력사적인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