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높이 받들고 큰물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다그치자

군민협동작전으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강원도의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강원도의 피해지역들에서 끊어진 도로를 련결하고 통신선로를 복구하기 위한 사업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에 진입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은 군민협동작전을 벌려 도적으로 백수십개소의 끊어진 도로들을 련결하고 수십개소에서 우회도로를 개척하였다.또한 농촌리들에 대한 선로를 복구하여 통신을 보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가장 공고하고 혁명적인 단결이며 무한대의 힘을 가진 불패의 단결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안의 여러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그날부터 거듭되는 가르치심을 주시고 큰물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려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주시였다.그러시고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강원도의 김화군과 철원군, 회양군, 창도군을 비롯한 피해상황이 혹심한 지역의 주민들이 소개지에서 생활하면서 커다란 생활상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시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하시며 국가적인 특별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지휘부와 강원도의 책임일군들은 먼저 피해지역들의 끊어진 도로와 다리를 시급히 복구하고 통신을 회복하는 사업을 선행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지휘부의 작전과 지휘에 따라 김화군과 철원군을 비롯한 피해지역들에서는 군민협동작전으로 끊어진 도로들을 련결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졌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인민군군인들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불이 번쩍 나게 복구작업을 진행하였다.

김화군도로복구현장에 도착한 인민군군인들은 피해복구사업에서도 혁명군대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불같은 일념 안고 일손을 다그쳤다.

피해복구사업에서 수송로개척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김화군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련일 도로복구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철원군도로복구현장에서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높이 과시되였다.

현지에 도착한 인민군군인들은 공사에 필요한 혼석을 자체로 마련하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작업을 진행하여 우회도로를 개척하였다.인민군군인들의 뒤를 따라 군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도로공사를 와닥닥 해제끼였다.

금강군과 평강군을 비롯한 피해지역들에서 끊어진 도로를 련결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이 벌어져 성과는 나날이 확대되였다.

강력한 건설력량이 현장에 전개된것으로 하여 통신보장을 선행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하였다.이것을 명심한 도안의 체신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통신선로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체신성에서는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해결해주는 한편 책임성이 높은 일군들을 현지에 급파하여 통신보장을 위한 피해복구작업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

도안의 체신부문 일군들과 기능공들은 사품치는 강도 건느고 하루에도 길 아닌 길을 수십리나 헤치면서 복구작업에서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작업이 벌어지는 속에 빠른 기일안에 도와 군들사이의 통신시설이 복구되고 뒤이어 농촌리들에 대한 통신이 회복되였다.또한 수십개의 이동통신기지국들에서 통신보장도 시작되였다.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보장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도의 피해지역들에서 복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