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황해남도계급교양관에 새로운 자료들을 진렬전시

 

반제계급교양의 위력한 거점의 하나로 훌륭히 꾸려진 황해남도계급교양관에 수많은 자료가 새로 진렬전시됨으로써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반제계급교양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계급교양관을 훌륭히 개건한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계급교양자료들을 더 많이 전시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도계급교양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황남땅에서 감행한 귀축같은 만행들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발굴고증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최근 1년 남짓한 기간 50종에 150여점의 자료를 발굴고증하여 도계급교양관에 전시하였다.

새로 전시된 자료들가운데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야수적으로 고문하던 끝에 그들을 소금에 절여 학살한 연안군 라진포리 얼음창고를 비롯한 놈들의 만행을 보여주는 수십점의 사진자료들도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들이 해주시에 떨군 500㎏짜리 폭탄잔해 등 각종 증거물들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복수의 피가 끓게 하고있다.

해방전 일제가 황해도지방에서 조선소와 쌀을 대대적으로 략탈하기 위해 만들어낸 문서들은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철천지원쑤라는것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도계급교양관에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앙심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음으로양으로 책동한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과 증거물들도 새로 전시되였다.

해방전 재령벌대지주였던 안모의 아들놈이 단지속에 감추어두었던 토지문서와 은률광산에 박혀있던 윤모놈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파괴한 광산설비들을 찍은 사진자료들은 누구나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주위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예리하게 보고 대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있다.

황해남도계급교양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당의 핵심, 직업적인 혁명가로서의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계급교양에 이바지하는 자료들을 더 많이 발굴전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