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앞날이 밝은 사회, 암담한 세상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우리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흔히 들을수 있는 말이다.

집단주의가 사회의 기초로 되여있는 우리 조국에서는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긴다.

혁명동지를 위험에서 구출하기 위하여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온 사회에 고상한 미풍이 차넘치고있다.

어렵고 힘든 초소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시절을 빛내이는 청년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자신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정든 수도를 떠나 탄광과 광산, 사회주의협동벌에 자원진출하고 대학졸업후 외진 섬마을의 몇몇 아이들을 위하여 섬분교로 스스로 찾아가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끊임없이 발휘되고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려고 애쓰는 여기에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이 비껴있다.우리 조국이 생기발랄하고 활력있게 전진하며 미래 또한 창창한것도 바로 그때문이 아니랴.

하기에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은 누구나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선식사회주의에 인류의 미래가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하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어떠한가.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놓고보더라도 많은 청년들이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없이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변질되여가고있다.부모형제도 모르고 오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는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자신을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필요없다는것이 자본주의사회 청년들의 생활륜리이며 인생관이다.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이러한 생활관에 푹 젖어있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매일과 같이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있다.

지난 2일 일본 도꾜에서는 28살 난 아들이 앓고있는 어머니가 시끄럽다고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

놀라운것은 범죄를 감행한자에게서 죄책감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살인자는 자기가 어머니의 부탁을 받았다고 뇌까리며 정당한 일을 한것처럼 행동하였다.

비단 일본만이 아니다.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청년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거리낌없이 죽이고있으며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사회와의 접촉을 아예 단절하고 숨어사는 《은둔족》청년들이 늘어나고있다.

일본의 해당 당국의 2015년 조사결과에 의하면 청소년들속에서 《은둔족》이 50만명을 넘어섰다.그들은 은둔생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한다.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전문가들은 이 나라 청년들이 은둔생활을 하게 되는것은 아무런 포부도 리상도 가질수 없는 사회에 환멸을 느끼였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이런 은둔자들은 사회와 심히 리탈되여 사회에 대한 불만과 원한을 풀지 못해하고있으며 마음속에는 고독과 비관 그리고 절망이 가득차있다고 한다.때문에 폭력적인 경향이 쉽게 나타나며 심한자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감행하기 쉽고 심지어 가족까지도 가리지 않는다는것이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는 일본에서 《은둔족》청년들이 늘어나는것은 사회의 특징으로 되였으며 이 나라의 병집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이 잠시나마 생활의 괴로움과 고통속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공개적으로 람용하고있다.

어느 한 서방나라에서는 최근년간 마약을 한번이상 사용한 대학생들의 비률이 39%에 달하였으며 4.9%는 매일 마약을 쓰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형편이다.오스트랄리아의 빅토리아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일상적으로 마약을 사용하고있다고 흔연히 대답하였다.

청년들은 미래의 주인공이다.청년들이 어떻게 준비되였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미래가 좌우된다.

청년들이 사회의 버림을 받고 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하여 마약과 알콜에 절어 비틀거리는 사회, 미래를 떠메고나가야 할 주인공들이 사회와 인연을 끊고 은둔생활을 하는 자본주의사회에 앞날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본사기자 리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