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에서 감자수확 시작

 

량강도에서 감자수확이 시작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감자산을 높이 쌓으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 감자수확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감자수확을 적기에 다그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드팀없이 수행하여 서리와 얼굼피해를 받기 전에 감자수확을 결속하도록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감자수확으로 들끓는 포전들에 내려간 도일군들은 례년에 없이 비가 많이 내려 감자밭들이 습해를 받은 조건에서 감자캐기를 적기에 다그쳐 소출감소를 줄이도록 하고있다.

삼지연시에서 력량과 기계수단을 총동원하여 매일 감자수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그날 캔 감자는 그날로 처리하고있다.시에서는 감자캐기, 감자선별, 감자수송에서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수송수단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감자를 캐는족족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보내주고있다.

대홍단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감자들의 생육상태와 포전별특성에 맞게 감자수확시기를 바로 정하고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설비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감자가공속도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백암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한알의 감자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분발하고있다.

김형권군과 풍서, 보천, 운흥, 삼수군들에서도 감자수확을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도급, 시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달려온 지원자들도 포전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