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전역에서의 승전포성으로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수천t의 세멘트를 증산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수천t의 세멘트를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의 용용한 숨결을 억세게 이어가고있다.

사실 련합기업소는 이미전부터 생산능력확장공사를 진행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피해복구용세멘트증산과제를 동시에 수행한다는것은 결코 헐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결심이자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비상한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일제히 증산투쟁에 돌입하였다.

련합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화선지휘관이 되여 들끓는 현장마다에 자기 위치를 정했다.그들이 있는 곳마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의 된바람이 불고 혁신의 방도가 탐구되고있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는 련합기업소는 말그대로 혁신창조의 불도가니이다.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로동자들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어느날 소성직장에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다.1호소성로의 출구제지턱에 문제가 생겼던것이다.

지난 시기처럼 보수를 진행한다면 적어도 30시간은 걸려야 하였다.

엄숙한 눈빛들이 말없이 오고갔다.당원들의 얼굴마다에는 굳은 결의가 어리였다.

지금 이 시각 당과 조국은 우리를 지켜보고있다.상원의 전초병들 앞으로!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로동자들이 작업개소를 향하여 서슴없이 발걸음을 내짚었다.온몸에서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누구 하나 물러서지 않았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읽고 또 읽으며 소리없는 눈물을 흘린 이들이다.이런 로동계급이 어찌 난관앞에서 주저할수 있으랴.

우리의 심장이 고동치는 한 설비의 동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으리라.

이런 의지, 이런 열정으로 직장로동계급은 10여시간만에 불량개소를 퇴치함으로써 그날 증산과제수행에 큰 기여를 하였다.

지난 시기보다 작업량이 3배, 4배로 많아졌지만 더욱더 분발하여 세멘트상차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는 출하직장 로동자들도, 보다 합리적인 조작방법연구를 위해 애쓰고있는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도 아니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피해복구전역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해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혁신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그 순간부터 련합기업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위하여,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위하여 증산 또 증산,

이것은 피해복구용세멘트증산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용암처럼 고패치는 열망이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이 화선지휘관이 되여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앞채를 메고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쉬임없이 들이대는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속에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무섭게 분출하고 시간이 다르게 혁신적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어느날 세멘트직장으로 련합기업소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모여왔다.중요설비의 주감속기에 이상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이대로 둔다면 생산에 영향을 미칠것이고 보수하자면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많아 시일이 적지 않게 걸릴수 있었다.

어떻게 할것인가.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길게 생각하지 않았다.우리도 피해복구전구의 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우리의 힘으로 최대한 빨리 다그쳐 끝내자.

련합기업소의 기술력량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설비에서 이상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해명하고 그것을 퇴치하기 위한 긴장한 전투에 진입하였다.

흐르는 한초한초가 이들에게는 더없이 귀중하였다.피해복구전구에서 결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전투원들의 투쟁소식이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었다.

그들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끝끝내 설비를 정상가동시키였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이렇듯 불같은 열정을 다 바치고있기에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는것이다.

천내리세멘트공장을 비롯한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의 로동계급도 지금 피해복구전역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에 힘있는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