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달라붙기탓

 

신흥군 송심리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 중소형수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리일군들은 어떻게 하나 자체로 발전소를 건설할 목표를 내세우고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한편 중소형발전소의 덕을 보고있는 여러 단위의 좋은 경험을 자기 고장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였다.

일군들은 발전소를 실용성있게 건설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해당 단위의 기술자들과 현지를 밟아보며 발전소위치를 합리적인 곳에 정하였다.

발전소건설위치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였다.

리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건설한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일군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자재문제를 풀어나갔으며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었다.

이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고향산천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들은 저류지, 방수로건설, 천여m의 물길공사와 발전기설치 등 방대한 작업량을 제힘으로 해제꼈다.

제손으로 행복을 창조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올해 양력설을 맞으며 발전소에서는 첫 전기가 생산되였으며 오늘도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일단 마음먹고 건설해놓으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덧없이 흐르던 물을 전력생산에 리용하니 리주민들의 생활이 개선되고 저류지에서 담수양어도 할수 있어 좋았다.

보다 중요한것은 발전소건설과정에 농업근로자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한것이다.

이들처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해제낄수 있으며 어느 단위에서나 실지로 덕을 볼수 있다.

특파기자 김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