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걸음걸음 심어준 비상한 자각

 

리원군의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단위들중에서 제1수도당원사단 대성구역대대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알려져있다.그 밑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는가.

이에 대답을 하려면 이곳 대대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이 전투원들에게 걸음걸음 어떤 자각을 심어주고있는가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각 단위들과 마찬가지로 천막들을 전개하고 살림집건설에 진입할 때 이곳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정치사업의 첫 포성을 힘있게 울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두 측면에 힘을 넣었다.

하나는 친위대오, 별동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이였다.다른 하나는 금수산태양궁전을 가까이하고있는 구역의 전투원이라는 자각을 새겨주는것이였다.

공사조건은 다른 단위보다 불리하였다.살림집들을 일떠세워야 할 위치가 평지가 아니라 산등성이인것으로 하여 기초공사는 고사하고 지반을 형성하자고 해도 엄청난 품이 들어야 하였다.또한 륜전기재를 댈 자리, 자재들을 쌓아둘 장소도 변변치 않았다.

잠시라도 우물쭈물하면 다른 단위들보다 뒤떨어질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신심있게 달라붙었다.그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뼈에 새기고 전투원들의 자각을 높여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들이대였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을 구절구절 상기시켜주기도 하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원수님께 삼가 올린 충성의 맹세문도 되새겨주며 일군들이 격식없이 벌린 정치사업은 참으로 실효가 컸다.

전투원들은 산도 떠옮길 기세로 일떠섰다.기계수단으로도 절토하기 힘든 굳은 땅을 곡괭이와 정대, 함마로 한치한치 까내며 불사신같은 투쟁을 벌려 이틀동안에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기초콩크리트치기와 벽체축조작업때에도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비상한 자각을 심어주며 대중의 힘을 한껏 폭발시키였다.그 과정에 산등성이의 정점에까지 수송로를 직선으로 내고 맨우에 커다란 작업구역을 형성하며 그곳에서 건설물동을 썰매식으로 살림집건설장에 내리쏟는 합리적인 공법이 착상되여 실천에 도입되게 되였다.

결과 대대에서는 남보다 불리하고 어려운 조건을 타개하고 맡은 살림집건설을 빠른 기간에 추진할수 있었다.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인 동시에 금수산태양궁전을 가까이하고있는 구역의 전투원이라는 자각은 수많은 미풍이 창조되게 하였다.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확립된것은 물론 3중대 1소대의 장주예동무와 같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물질적지원을 아끼지 않는 소행들도 발휘되였다.

대대의 전투원들은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는데서도 모범을 보이고있다.

야전천막에서 작업장으로 오갈 때는 물론이고 어느때나 손소독을 정확히 하고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면서 수도당원의 풍모를 떨쳐가고있다.

걸음걸음 심어준 비상한 자각,

바로 여기에 대중을 혁신과 위훈에로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이곳 대대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이 비껴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