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전구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 당창건 75돐을 전인민적인 경사로!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오늘의 피해복구전투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당중앙의 친위대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이들은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곳들에 단순히 살림집만 일떠세운것이 아니다.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지난 9월 어느날이였다.

제1수도당원사단 모란봉구역대대 허원철대대장과 개선유치원 원장사이에는 이런 전화대화가 오고갔다.

《동무들이 여기에 나오면 한가지 일을 더 해야 하겠소.이곳 농장유치원을 돕는것이요.우리도 적극 방조해주겠소.》

《알았습니다.준비를 잘하겠습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학사대협동농장 10일유치원으로는 콤퓨터와 태양빛전지판, 학습장을 비롯하여 15종에 220여점의 교육용물자들을 가지고 모란봉구역 개선유치원의 원장과 교양원들이 찾아왔다.이들은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넘겨준 후 리원군의 유치원부문 일군들과 교양원들과의 교수경험교환을 진행하였다.

그 실효는 컸다.군의 유치원부문 일군들과 교양원들이 어린이교육교양과 관련한 우수한 경험들을 배우게 되였으며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을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와 만난 리의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유치원뿐이 아닙니다.모란봉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살림집건설을 위해 철야전을 벌리는 속에서도 우리 리의 사상교양거점을 훌륭히 꾸리도록 적극 도와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도 성심성의로 위해주었습니다.그 사심없는 진정에서 우리는 친혈육의 정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렇다.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오늘의 치렬한 철야전, 맹렬한 돌격전의 순간순간이 그대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전투장에 제대배낭을 푼 병사

 

모란봉구역대대에는 올해 9월에 군사복무를 마친 제대병사가 있다.

그가 바로 제대배낭을 피해복구전투장에 풀어놓은 김경혁동무이다.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되면 제일먼저 맡아나서는 그를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누구나 사랑한다.

하다면 제대병사는 어떻게 되여 고향의 부모들이 기다리는 집이 아니라 이곳 피해복구전투장으로 오게 되였는가.

《신문과 텔레비죤을 통하여 공개서한을 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뵈옵는 순간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습니다.그때의 격정은 저를 집으로가 아니라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마음달리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한 제대병사의 심장의 고백이라고만 하겠는가.

부부인 황철복, 리향동무와 아버지와 딸들인 리광준, 리옥현, 리옥금동무를 비롯하여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전투를 벌린 대대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