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수도 평양이 경축분위기로 들끓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당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수도 평양이 10월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공개서한에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멀지 않아 성대히 진행되게 될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준비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긴장한 투쟁으로 누구보다 수고많은 동지들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당창건 75돐을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 전인민적인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수도의 거리가 들썩하게 곳곳에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한 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참신한 해설담화자료들을 가지고 수도시민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면서 혁명적경사의 날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수도시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경축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거리와 마을, 일터들이 더욱 환하게 일신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꾸리기지휘부에서는 수도의 모든 구역들에서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강화하고있다.이 과정에 시안의 수백동의 살림집들과 건물들에 대한 외장재바르기가 질적으로 끝나고 도로보수와 보도블로크교체사업, 가로등주도색 등이 진행되였다.

중구역에서는 많은 자재들을 자체로 해결하여 살림집들의 외장재바르기와 걸음길보수를 비롯한 꾸리기사업전반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대동강구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도당원사단에 용약 달려나가 위훈을 창조하는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도로보수도 질적으로 하고 잔디밭들에 관수체계를 도입하였다.

락랑구역과 보통강구역, 평천구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외장재바르기와 도로포장, 도로바닥선치기를 질적으로 해제끼고 화대, 화단들을 특색있게 장식하여 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수도시민들이 당창건 75돐을 기쁨속에 맞이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명절봉사를 의의있게 조직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을 세우고 수시로 추진정형을 료해하며 부족점들을 퇴치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10월명절을 맞으며 당의 은정이 수도시민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하는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시당위원회와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은 급양봉사망들에 나가 원자재확보대책을 세우고 봉사환경을 개선하는 등 사소한 빈구석도 생기지 않게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명절기간 당, 행정일군들이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로동자들의 세대들을 찾아가 축하해주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여 당창건 75돐이 명실공히 인민의 명절,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