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남포대경수산사업소에서 첫 자행굴착선 건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남포대경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이 자행굴착선을 무어 바다에 띄웠다.

자행굴착선은 서해의 날바다우를 이동하면서 바다흙을 퍼내여 제방을 쌓아 간석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건조되였다.굴착선의 넓은 갑판우에 설치된 2대의 굴착기가 퍼낸 흙이 길게 뻗어간 벨트콘베아를 타고 흘러가 제방을 쌓는 광경은 실로 볼만 하다.

자행굴착선이 건조됨으로써 기존공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간석지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되였다.

자행굴착선에 의한 간석지건설방법은 륙지의 산을 허물어 바다까지 날라다 제방을 쌓을 때에 비하여 로력과 설비, 연유 등을 절약할수 있어 매우 우월하다.

당창건 75돐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서 태여난 첫 자행굴착선은 남포대경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애국적헌신성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다.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 자행굴착선을 무을것을 결의하였다.이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자행굴착선의 기초설계를 완성하였으며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면서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댔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해사감독부문에서 배무이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 남포시당위원회와 대경무역국을 비롯한 단위들에서도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였다.

간석지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데 크게 공헌한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지금 일련의 부족점들을 퇴치하면서 제방쌓기경험을 쌓고있으며 또 한척의 자행굴착선을 뭇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주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