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

직관선동을 공세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216사단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는 직관선동을 잘하는 단위로 알려져있다.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련대는 직관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대중을 혁신에로 고무추동하는 호소성이 강한 직관물과 구호들, 전투장의 곳곳에 게시한 표어들과 이동식속보판들, 대대별공사실적을 직관적으로 볼수 있는 경쟁도표판…

련대의 한 지휘관은 그 하나하나가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나오면서 새롭게 제작한 직관물들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련대가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으로 기동하기 며칠전이였다.

피해복구전투와 관련한 여러가지 준비사업을 료해하던 련대정치일군의 생각은 문득 전투현장에 설치할 직관물들에로 미치였다.

련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을 빠른 기간에 질적으로 끝내는데서 로력보장, 자재보장도 선차적이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것이였다.그러자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돌격대원들의 심장마다에 더 깊이 새겨줄수 있게 직관선동을 잘하는것이 중요하였다.

그리하여 련대정치일군은 직관물들을 새롭게 제작할것을 결심하였다.

제작기일은 불과 2일, 그 짧은 기간에 직관판과 구호, 대대들에 게시할 수십개의 표어들을 새롭게 제작한다는것은 사실상 어려운 과제였다.

하지만 피해복구전투에서 다시한번 련대의 위력을 과시하자면 아무리 어려워도 무조건 해내야 하였다.

즉시에 직관물제작에 필요한 자재들이 마련되였고 련대정치부 일군들과 직관원들이 제작사업에 착수하였다.

직관물들을 전투현장에 전개하니 그 실효는 참으로 대단했다.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지쳤다가도 전투현장의 곳곳에 나붙은 직관물들을 바라보며 새 힘을 얻고 분발해나섰다.

벽성군대대에서는 수많은 블로크와 기와를 짧은 기간에 찍어낸것을 비롯하여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놓음으로써 공정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고있다.

해주시대대의 돌격대원들이 질보장을 확고히 틀어쥐고 한건의 오작시공, 반복시공도 없이 건설물에 순결한 량심을 바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모든 대대들이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황해남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그날을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