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

전투원들을 위훈에로 추동한 노래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이들의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의 원천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평양맥주공장소대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살림집부지정리를 힘있게 다그치던 지난 9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아침일찍 시작된 작업은 처음부터 격렬했다.

소대가 부지정리를 위해 처리해야 할 토량은 백수십㎥에 달하였다.

게다가 굴착과정에 물이 나온것으로 하여 배수로를 째고 많은 량의 감탕을 퍼내야 했다.

그러나 소대의 전투원들은 조금도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댔다.

전투장에 어둠이 깃들자 전등을 환히 켜놓고 철야전투에 진입했다.

온 하루 현장이 들썩하게 노래를 부르고 시도 읊으며 전투원들을 고무해주던 평양맥주공장 기동예술선동대 대원들도 작업에 뛰여들었다.

이때였다.고근성, 박금혁동무를 비롯한 소대의 전투원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작업과제수행은 념려말고 우리가 좋아하는 그 노래를 한번 더 불러주오.》

이렇게 되여 기동예술선동대 대원 최경화동무는 방송선전차의 마이크를 쥐게 되였다.

잠시후 맑고 서정깊은 노래소리가 온 전투장에 울려퍼졌다.

우리 인민 누구나가 마음속에 새겨안고 언제 어느때나 즐겨부르는 노래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였다.

어둠깃든 전투장에 울려퍼진 이 한편의 노래는 전투원들에게 크나큰 힘을 북돋아주었다.소대원들은 이 노래를 합창하며 부지정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