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

헌신의 낮과 밤이 흐른다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피해복구전구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함경북도안의 도급기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피해복구건설에 진입한 함경북도안의 도급기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에게 있어서 시간은 더없이 귀중하였다.

그것은 태풍피해를 입은 도로들을 복구하느라 다른 단위보다 살림집건설을 늦게 시작하였기때문이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현장조건은 중기계들의 리용에 매우 불리하였다.

그러나 돌격대원들은 난관앞에서 주저를 몰랐다.

조건이 어렵다고 물러선다면 당앞에 결의다진 날자까지 살림집건설을 끝낼수 없다.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결사전을 벌리자.

일군들은 련관단위의 기술자들과 한자리에 모여앉아 공사기일을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모색하였다.그 과정에 시공일군들속에서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기초공사와 벽체축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할수 있는 혁신적인 방도가 나왔다.

허나 1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십동의 단층살림집을 일떠세운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도급기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오직 하나 살림집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불같이 살며 투쟁하였다.이들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짧은 기간에 기초공사와 벽체축조공사를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나날에 돌격대원들의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보여주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났다.

작업의 쉴참에 쪽잠에 들었다가도 《몰탈-》 하고 소리를 쳤다는 미장공에 대한 이야기며 돌격대원들이 식사하러 오지 않아 속상했다는 취사원들의 하소연.

층막공사를 진행하던 어느날 이들은 또다시 난관에 맞다들렸다.빠른 공사속도에 비해 목재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던것이다.

누구나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일군들이 판자와 각재를 한아름씩 안고 나타났다.의아해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한 일군이 말하였다.

《인민들을 위한 일인데 무엇을 아끼겠습니까.하루빨리 공사를 다그쳐 끝냅시다.》

가설건물을 지었던 목재였던것이다.

이렇게 생겨난 목재가 휘틀이 되고 버팀목이 되여 살림집층막공사는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격전의 낮과 밤은 이렇게 흐르고있다.

이런 뜨거운 마음들이 합쳐지고합쳐져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승전포성이 울려퍼질 그날이 하루하루 앞당겨지는것이 아니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