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자

 

뜻깊은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협동벌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업생산은 시기성을 요구하는것만큼 영농준비를 제때에 철저히 하고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김화군으로 오가시는 로상에서 피해받은 여러 지역의 포전들에 들리시여 농사작황도 료해하시였다.

큰물피해를 입은 당시에는 내다볼수 없었던 좋은 작황이 펼쳐졌다고, 포전마다에 피해를 이겨낸 흔적이 력력하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장원들의 정성이 포기마다 고이고 그들이 바친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과 노력이 있었기에 례년에 없는 피해상황속에서도 이런 결실이 가능한것이라고 하시며 귀중한 농작물들을 끝까지 지켜낸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무한히 고무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책임감을 다시한번 자각하며 애써 가꾸어온 곡식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한알한알의 낟알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온 한해 바쳐온 땀과 열정의 결정체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는것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들의 마땅한 본분이다.

낟알허실을 철저히 막기 위하여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여물기과정에 대한 조사를 잘하여 수확적기를 정확히 정하고 그에 맞게 포전별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일정계획을 바로세우는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삭이 여무는족족 가을걷이를 와닥닥 해제끼는것과 함께 운반을 따라세우고 탈곡기리용조직을 더욱 짜고들면 낟알허실을 막을수 있다.

벼종합수확기, 이동식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모든 영농작업수행에서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거나 부패변질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결속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신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아야 한다.

귀중한 낟알을 잃어버리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열의를 어떻게 발동시키고 작전과 지휘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지난해 그토록 불리한 자연기후조건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다수확을 거둔 많은 단위들의 경험이 시사해주는바는 크다.

일군들이 앉으나서나 항상 땀흘려 가꾼 곡식을 조금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방도를 모색하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진행하며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간다면 얼마든지 더 많은 낟알을 나라의 쌀독에 채울수 있다.

전화의 불비속에서도 보탑을 잡고 씨앗을 뿌리며 식량생산을 보장한 전시농민들처럼 한알의 낟알도 귀중히 여기며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이 바로 오늘날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실농군, 당의 뜻으로 살며 일하는 애국농민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함으로써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자.

본사기자 홍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