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로 전야마다 들끓는다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내에 질적으로 끝내고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증산의 열쇠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는데 있습니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될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밑에 평양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기치를 들었다.

시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정형을 면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주별, 일별전투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형제산구역의 농업근로자들이 분발하고있다.이들은 벼베기와 벼단묶기 및 동가리치기를 선행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치차처럼 맞물려 진행하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만경대구역의 농장들에서도 소형벼수확기들을 적극 리용하여 작업능률을 높이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화선지휘관, 화선병사의 자세로 맡은 임무를 다해가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되자 일군들은 작전과 지휘를 더욱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고있다.농업증산의 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있다.당의 부름에 산악처럼 떨쳐나선 미더운 로동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있는 한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대중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막아서는 난관을 극복하고있다.

배천군에서는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영농공정수행에서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한 일군들이 실무적인 대책들을 앞질러가면서 세우고있다.포전별작업순차를 바로 정하고 그에 맞게 로력과 이동식탈곡기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속도를 높이고있다.

안악군과 연안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뜨락또르들을 총동원하여 벼단운반을 진행하는것과 동시에 탈곡기들을 만가동시키고있다.일군들은 뜨락또르운전수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연유, 부속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있다.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방법론있게 실시하여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영농작업에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할 열의밑에 전투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한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굳은 맹세를 안고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나가도록 적극 밀어주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집단적혁신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많은 시, 군, 농장들이 80일전투의 시작부터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철산군과 곽산군, 정주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의 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당원들이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핵심이 되여 강인한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기 농장, 작업반, 분조를 선도해나가는 대오의 기수가 되고있으며 그뒤를 따라 청년들이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현재 전반적인 시, 군들에서 벼베기실적이 80%계선을 넘어섰다.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올해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높은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