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조국이 지켜본다, 강철전사들 생산돌격 앞으로

 

총진군의 힘찬 포성이 울렸다.

전당, 전국, 전민이 80일전투에로!

우리 당이 가리킨 진격의 화살표따라 전진보폭을 힘있게 내짚은 그 장엄한 대오속에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있다.

강재가 많아야 피해복구속도도 더 빨라지고 80일전투장 그 어디에서나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을 깊이 자각한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 누구보다 격동되여 80일전투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력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철강재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우리 강철전사들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는 얼마나 큰가.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

혁명적진군의 선봉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려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자기들이라는 불같은 자각을 새겨안은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80일전투기간 수행해야 할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목표를 이들은 종이우에가 아니라 자기들의 심장속에 새겨넣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마다 강철로 당중앙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으로 떨쳐나설 때 점령 못할 목표가 어디 있겠는가.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철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다시한번 떨칠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으며 붉은 쇠물이 끓어번지는 철의 기지들에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헌신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철이 기세좋게 진군의 보폭을 내짚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기간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뚜렷한 결실을 맺지 못한 자책을 느끼며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이들은 그 어떤 난관이 막아나서고 불리한 정황이 조성된다 하여도 80일전투목표수행을 조금도 드틸수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공정마다에서 설비들의 상태를 깐지게 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

80일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만부하를 건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이 늘어나 선철생산목표를 돌파.

선행공정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 타오르고있는 혁신의 불길은 지금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터마다에 타번지고있다.

생산현장만 끓고있는것이 아니다.대형산소분리기설치를 위한 공사장은 그야말로 불도가니이다.

80일전투기간에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기어이 완공하여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놓으려는것이 김철로동계급의 맹세이고 의지이다.

서부지구의 철생산기지들에서도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억센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선철과 강철생산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기어이 완공할것을 80일전투목표에 쪼아박았다.이들이 내세운 목표는 결코 헐치 않다.그러나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 투쟁의 길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황철로동계급의 일본새는 마땅히 달라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모두가 떨쳐나섰다.

황철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로동계급도 전후 공칭능력을 타파하며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한 전세대들의 투쟁본때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를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로 받든 전세대 로동계급의 위훈은 강선로동계급을 혁신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80일전투의 첫 진군길에서 철의 기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내짚은 보폭은 승리의 대회장으로 힘차게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