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전투장에서 들어온 소식

공정별작업조직을 짜고들어

 

80일전투에로 부른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216사단 철길건설려단 평안남도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80일전투를 앞두고 련대가 세운 일별전투계획을 하나하나 깐깐히 따져보는 최명수련대장은 자못 신중해졌다.

하루에 수행해야 할 공사량이 지난 시기에 비해볼 때 훨씬 많았던것이다.

련대에서는 수십동에 달하는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혁신적인 안들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왔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달성할수 없었다.

방대한 공사과제를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자면 어떤 일이 있어도 공정별작업시간을 극력 줄여야 하였다.여기에 전투승리의 담보가 있었다.

련대장은 일정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초벌미장을 하고 기능공들이 완성미장을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미장공정만이 아니라 다른 공정에서도 매 돌격대원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였다.

공정별작업시간을 최대로 줄일수 있는 방법들이 도입되여 련대는 80일전투의 첫날부터 높은 실적을 기록할수 있었다.

련대지휘관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에 고무된 시, 군대대지휘관들도 공정별작업시간을 극력 줄이기 위한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회창군대대에서는 벽체쌓기작업을 단 하루동안에 진행할수 있는 혁신적인 안을 창안도입하였으며 성천군대대와 평성시대대에서는 층막휘틀조립시간을 단축하고 건설물의 질보장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방도를 내놓았다.

모두가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는 속에 련대는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새로운 위훈창조로 수놓아가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