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 혁신적인 사업기풍

과일군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

 

과일군이 올과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2020년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정보당 50t이상의 과일을 수확할수 있는 과수원이 40%이상 늘어나고 과수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한 과일군에서 올해에는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높은 과일생산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읍지구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장마을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꾸려놓은것을 비롯하여 군의 전반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나라의 주요과일생산지로서 과일생산에서 응당한 성과가 없이 답보를 계속하고있던 군에서 해마다 과일생산량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군전반사업에서 비약적인 장성을 이룩하게 된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온 군당위원회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뼈심을 들여 완강히 실천해오는 과정에 군당위원회일군들이 창조한 성과들은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당일군들이 우리 당정책을 어떻게 받들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힘있는 대답으로 된다.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당정책에 대한 믿음, 이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출발점이며 그 결정적담보이다.따라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당일군들부터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생명처럼 간직해야 한다.

과일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이룩한 모든 성과의 밑바탕에 바로 이러한 믿음이 반석처럼 자리잡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였다.

5년전까지만 해도 군에서는 과일생산에서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가 없었다.과일나무들의 영양상태는 매우 허약하였으며 과수원의 지력도 시원치 않았다.게다가 자연재해로 인하여 과일생산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과일군이 일떠서는가 그대로 주저앉는가 하는 첨예한 군의 실태는 새로 임명된 오인남군당위원장의 마음을 참으로 무겁게 해주었다.

겹쌓이는 중압감을 안고 밤을 새워가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조항한조항 따져나가던 군당책임일군은 군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올라 사색을 거듭했다.

방풍림조성문제, 지력을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정책에는 군이 나아갈 길이 환히 밝혀져있다.그런데 왜 아직도 그것이 철저히 관철되지 못하고있는것인가.

이날 당책임일군은 많은 생각끝에 산언덕을 내리였다.

곧 군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건당 따져가며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가기 위한 당결정이 채택되였다.

여느때처럼 누구나 손들어 당결정을 지지하였지만 그 관철과정은 류달랐다.

방풍림조성과 지력을 높일데 대한 유훈관철정형을 놓고보자.

군당위원회에서 방풍림을 조성할데 대한 문제를 내놓았을 때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의견들도 제기되였다.60여리구간에 심을 나무모가 당장 있는가, 다음해 봄에 가서 나무를 심는것이 어떤가 등 타당성있는 의견들이였다.특히 나무모문제가 제일 분분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양묘장을 비롯하여 아래단위들을 돌아보던 과정에 군당책임일군은 가로수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여러 사람과의 담화과정을 통해 나무를 중자름하여 심어도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인한 군당책임일군은 즉시에 협의회를 열었다.그리고 한대의 나무를 심어도 그것이 철저히 과일농사에 이바지할수 있게 사름률을 보장하도록 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이며 앞채를 메도록 하였다.나무를 심고 그것을 살리기 위해 애쓴 군당일군들과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모습을 여기에 다 담을수 없다.그러나 40여만그루라는 수자는 군당일군들의 높은 책임성과 불같은 헌신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렇게 군당위원회일군들의 과학적이고 헌신적인 사업기풍은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방풍림조성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결과 군에서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60여리의 해안선을 따라 4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게 되였으며 정성을 다해 심어놓은 나무들을 모두 살려냄으로써 오랜 기간 흔적만 남아있던 방풍림이 자기의 모습을 완전히 되찾았고 2019년에는 태풍의 영향속에서 과일나무를 지켜냄으로써 그 덕을 단단히 보게 되였다.

이것은 수령의 유훈관철, 당정책관철에서 군이 이룩한 첫 성과로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유훈관철에서는 말보다도 실천이 앞서야 하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라고 하신것은 진리이며 그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가슴속마다에 깊이 새겨주는 의의깊은 계기가 되였다.

실천투쟁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위한 당결정들을 온넋을 바쳐 집행해나가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니탄매장지를 찾기 위한 사업과 목장건설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군에 니탄매장지가 없다는것은 기정사실화되여있었다.하기에 니탄을 찾아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많은 사람들속에서는 헛고생이라는 말들이 나돌았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일농사의 적지로 찍어주신 군에는 그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바위처럼 들어앉은 당책임일군이였기에 그는 자신이 직접 니탄을 찾기 위한 사업에 나섰다.

전문지질탐사기관을 찾아가 군의 지질상태를 알아보고 군안의 여러곳을 현지답사하면서 삽과 곡괭이로 2m이상씩 땅을 파헤치느라 온몸이 물주머니가 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물집이 터져 피가 내배인 손으로 곡괭이를 휘두르는 그를 마주보기 민망하였던지 한 일군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사람들속에는 군에 니탄매장지가 없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다른 방도를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러자 당책임일군은 우리는 당정책이야말로 과학이라는것을 증명해야 하는 당일군들이고 당원들이다, 방도는 오직 한길이라고 절절하게 말했다.

당결정을 채택할 때 들었던 당일군의 손은 당정책결사관철전의 앞장에서 붉은기를 추켜드는 손이 되여야 하고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위해 땀에 젖고 눈비에 얼어들고 피가 내배도록 일해야 하는 손이다.…

이 길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군의 과일농사는 영영 일어설수 없다는 자각, 수령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일군이 있다는 책임일군의 열렬한 호소는 일군들을 보다 분발케 하였다.

이렇게 고심어린 노력이 있어 군당책임일군은 덕안과수농장과 풍해농장에서 끝끝내 니탄매장지를 찾아내고야말았다.

여기서 신심을 얻은 군당위원회에서는 부장이상 일군들을 모든 농장들에 내려보내여 니탄을 찾도록 하였다.하여 한주일만에 10여개 지역의 거의 모든 농장에서 니탄을 찾아내게 되였다.군당위원회에서는 군의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15만t의 니탄을 캐냈으며 그로 하여 흙보산비료를 정보당 30t이상 내게 되였다.

오늘 군의 어느 농장에 가보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확립된 목장을 볼수 있다.목장들에서는 정상적으로 고기를 생산하여 농장의 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것과 함께 질좋은 물거름이 쏟아져나와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다.이것 역시 군당위원회가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이룩한 성과중의 하나이다.

과일군도 다른 군과 마찬가지로 거름원천이 부족했다.방도를 모색하던 군당위원회에서는 집짐승들의 집단사육을 거름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방도로 틀어쥐고 목장건설을 발기했다.군당위원회에서는 우선 군청년동맹돌격대를 조직하고 그들이 수사과수농장에 2 500t물거름생산능력의 돼지목장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그리고 이것을 본보기로 하여 군당위원회가 기치를 들고 신대과수농장에 3 000t물거름생산능력의 돼지목장을 건설하도록 하였다.하여 군에서는 정보당 5t이상의 질좋은 물거름을 내여 과일나무들의 수세를 돋구어주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은 온 군에 목장건설열풍을 일으킨 불씨가 되여 모든 농장들에서 물거름생산을 위한 목장이 건설되였으며 그것이 지금 과일농사에 크게 이바지되고있다.

이처럼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당정책에 립각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받들어온 군당위원회일군들의 투쟁기풍이 있어 군에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과일대풍을 마련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고 기쁨을 드릴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한해동안에 간고한 투쟁으로 이룩한 성과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수령의 유훈,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였으며 다시는 과일생산때문에 당에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겠다는 맹세를 굳게 다지게 하였다.

이곳 군당위원회의 사업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나 당정책이 가닿지 않는 곳은 없다.그러나 그 관철에서 차이가 생기는것은 단위책임일군들이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얼마나 투철한가, 당정책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절대적인것으로 간직되여있는가에 귀착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응결체인 당정책이 있고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신념으로 간직한 당조직, 당일군들의 투쟁이 있는 곳에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진다.

이것이 바로 과일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충성의 피와 땀을 바쳐 실천으로 증명한 진리이다.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결과는 오직 하나 《집행》

 

과일군에 가면 어디서나 충성의 구호를 볼수 있고 누구에게서든 우리 원수님을 모시고 기쁨을 드리겠다는 충성의 열의로 일관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온 나라의 전렬에 내세워준 군답게 전국의 본보기가 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모든 면에서 앞장서자!

이런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고 이런 불같은 실천으로 끓고있는 곳이 바로 과일군이다.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달라진 이런 사상정신적풍모나 일본새, 훌륭하게 전변되여가는 군의 면모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의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일본새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하다면 군당위원회의 사업에서 따라배울 점은 무엇인가.

당정책에 제시된 과업들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완벽하게 관철해나가기 위해 당일군들이 분투하는것이다.

몇해동안의 투쟁을 통하여 군에 제시된 당정책에서 중요하고도 방대한 과업들이 관철되였지만 이들은 만족을 몰랐다.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는 한편 모든 농장, 모든 작업반의 구석구석과 농장원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당정책관철의 붉은기가 휘날리게 하자는것이 군당일군들의 목표였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과수연구소의 인재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지고 복합미생물비료공장, 풍천린비료공장을 비롯하여 과학과수를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지기 전까지 군에서는 과일생산을 순전히 경험에 매달려 진행해왔다.과수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이 오랜 세월 철저히 관철되지 못한것은 일군들의 관점과 일본새가 저조한데 있었다.이런 굳어진 낡은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군의 과일농사를 추켜세울수 없었다.

군당위원회는 단번에 비약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과수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쳤다.그것이 바로 인재력량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자체로 농약과 비료를 생산보장하기 위한 복합미생물비료공장건설과 풍천린비료공장건설이였다.

아래단위들에 대한 지도사업과정에 군당책임일군은 신평과수농장의 한 기술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그는 자체로 만든 농약으로 병해충피해를 막아 작업반의 과일생산에 크게 덕을 주고있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즉시 그를 군농업경영위원회에 배치하고 전문일군과 함께 연구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또한 여러 대학의 졸업생들로 과수연구소의 인재력량을 잘 꾸려주기 위한 사업도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와 함께 과수연구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현대적인 실험기구들과 기재, 시약들을 군당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여 과학과수의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이 과정에 생물농약이 개발되였고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된 복합미생물비료공장을 건설하였으며 사과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풍천린비료공장도 일떠서 농약생산과 린비료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였다.

과학기술이 안아온 성과는 참으로 컸다.

이들은 자체로 군의 기후풍토에 적응시킨 새로운 사과우량품종들을 육종하여 과수원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농약을 대량생산하여 군안의 과수농장들에 정상공급해줌으로써 농약구입에 지출되던 자금을 대폭 줄이고 병해충구제률도 2배이상 높이였다.

과학과수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는 군의 과수업발전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으며 더 높이 비약할수 있는 요인으로 되였다.하기에 군에서는 올해에 높은 과일생산목표를 세웠으며 그것이 현실로 되여 당창건 7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할수 있었다.

군에서 해마다 과일생산을 장성시켜 오늘과 같은 성과를 낳은것은 참으로 긍지스럽고 소중하다.허나 그보다 더 큰 재부가 있으니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만사가 풀린다는 신념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힌것이다.이것을 어찌 몇만t의 과일에 비기겠는가.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하나도 빠짐없이 관철해나가는데서 군당위원회일군들의 통이 큰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실례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이후 군당위원회에서는 군의 면모를 한두해안에 완전히 일신시킬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어려운 때 어느 군에서도 엄두를 못 내는 건설과제를 이들은 무슨 배짱이 있어 내밀었는가.

10여년동안 건설한것보다 더 많은 대상들을 군자체의 힘으로 해내기에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계획앞에서 우려를 표시하는 일군들도 없지 않았다.심지어 군당책임일군을 조용히 찾아와 좀 고려하면 어떻겠는가고 권고하는 일군들도 있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과업은 어느 한가지라도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기어이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의 투철한 사상적각오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짧은 기간에 75동의 읍지구 다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교양거점을 비롯한 군안의 3 000여동의 살림집과 문화후생시설, 풍천유치원건설 등 수많은 대상건설을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속으로 들어가 힘있는 사상공세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폈으며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로 힘있게 추동해나갔다.

들끓는 작업현장을 타고앉아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몸을 내대며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해 밤낮으로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열정넘친 모습에서 대중은 힘과 용기를 얻었으며 그것은 곧 집단의 분위기를 최대로 앙양시켰다.이것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이 큰 정치사업이 되여 가는 곳마다에 훌륭한 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웠다.

그러면 이렇게 간고하고 보람찬 한해를 보내고 거둔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또다시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해마다 상승의 궤도를 따라 군을 전변시켜나가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의 마음속에는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는것인가.그것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였고 대해같은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철석의 의지였다.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과일생산기지로, 모든 면에서 앞장서나가는 본보기군, 제일 잘사는 군으로 만들자.

바로 이것이 군당위원회일군들의 리상이고 포부였다.

하기에 이들은 올해 자연재해속에서도 높은 과일생산성과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신 그 믿음, 그 사랑을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가며 군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나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자기 활동의 좌표로 정하고 그것이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하나도 빠짐없이 심신을 다 바쳐 관철해나가는 과일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수령의 유훈, 당정책은 천만번 정당하며 그 생활력은 바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의해 실증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 *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로 향한 총진군길에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조건이 유리함에 있어서 어느 단위는 좋다, 불리함에 있어서 우리 단위보다 더한 단위가 어디에 있는가고 말하기에 앞서 자신들부터 우리 당정책을 어떻게 받들었는가를 먼저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 대하여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자기 사업에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나갈 때 기적적승리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더욱 분발하고 헌신해나가자.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