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큰물피해

 

캄보쟈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큰물피해가 발생하였다.이 나라의 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10월초부터 15일현재까지 서북부와 남부의 19개 지역에서 큰물로 13명이 목숨을 잃고 1만 2 370여명이 긴급소개되였다.

피해자수는 거의 19만 3 270명에 달하였다.

또한 4만 7 920채이상의 살림집과 약 18만 6 690ha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1만 2 958ha의 면적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으며 주요도로들이 파괴되였다.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에서 13일부터 내린 폭우로 큰물이 나 12명이 사망하였다.

운송업이 마비되여 상업활동이 지연되는 등 도시가 거의 정지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기상당국은 경보를 발령하고 앞으로 며칠동안 비가 계속 내리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할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최근 인도네시아 서부쟈바주의 20개 마을에서 큰물로 2 180채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거나 붕괴되였으며 2 779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또한 약 50동의 공공건물과 18개의 다리가 파괴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