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살림집건설성과 계속 확대

 

함경북도 어랑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혁명강군의 전투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안기철소속부대 군인들이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벌려 수백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부대지휘부에서는 군인대중을 당정책결사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 한편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시공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온 나라 인민의 감사와 격려의 마음, 친부모, 친형제의 정이 넘치는 위문편지들을 받아안고 인민의 군대로서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새겨안은 최일남, 백일권소속부대의 전투원들이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이들은 운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건설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립체전을 벌려 마감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면서 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신영덕, 김광명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돌격전의 기수가 될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이들은 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기세로 내외부미장 등 공사를 전격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또한 마감공사에 필요한 기공구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기능공력량을 강화하여 타일붙이기를 비롯한 내부작업을 일정계획대로 추진시키고있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전투적기상과 애국열의가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살림집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