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김화전역을 혁명열로 들끓게 하는 화선선동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총돌격전이 벌어지는 김화전역이 화선선동의 북소리로 들끓고있다.

수도시민들의 따뜻한 정과 고무격려의 마음이 담긴 위문편지를 안고 달려온 평양시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학생소년궁전 교직원들의 선동활동은 80일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켰다.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과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로력투쟁을 실감있게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들과 위훈의 소식을 속속 전하는 축하방송 등은 공사장전역을 혁명열, 투쟁열로 부글부글 끓게 하였다.

강원도의 예술인들도 기동적인 예술선동활동을 전개하였다.

도예술단의 예술인들은 남성중창 《사회주의 지키세》, 녀성중창 《떨쳐가자 천하제일강국》, 남성4중창 《보람찬 병사시절》을 비롯한 작품들로 전투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우리 당이 펼친 인민사수전의 감동깊은 나날들과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신 선경마을, 새 집들에 입사한 인민들의 기쁨과 감격,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로 일관된 대화시 《보답》은 군인건설자들에게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긍지와 영예감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주었다.

공원건설장, 자갈채취장 등에서는 열광적인 박수갈채와 재청속에 군인들과 도예술선전대원들이 부르는 《내가 지켜선 조국》, 《군민아리랑》의 노래소리가 군민대단결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창도군, 평강군 등의 기동예술선동대들과 조선인민군 각 부대 예술선전대들의 전투적이며 혁명적인 공연활동도 군인들에게 무한한 힘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김화군피해복구전투장에서 울려퍼지는 선전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충성의 백열전을 벌리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