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적인 구호, 혁명적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전투장들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며 우리 조국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일신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에 동원된 여러 인민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중에는 대흥청년영웅광산 무학분광산지구피해복구전투장에서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군 김영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도 있다.

부대의 군인들은 자기들이 건설하는 살림집의 구석구석에 자그마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온갖 정성을 다하고있다.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며 타일을 붙이는 군인들도, 창문유리를 알른알른하게 닦고 울타리를 산뜻하게 손질하는 군인들도, 집옆에 땔나무를 차곡차곡 쌓아놓는 군인들도 새 살림집에서 살게 될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새 살림집주변의 지대정리를 맡은 군인들은 집으로 오가는 인민들이 불편을 느낄세라 걸음길의 계단높이도 가늠해보며 알맞춤하게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얼핏 보아서는 잘 알리지 않는 사소한 부족점도 놓치지 않고 퇴치하기 위해 애쓰는 부대관하 김광일소속구분대 군인들의 얼굴에도 구슬땀이 흘러내린다.

충성의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이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일념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하자.

무학분광산지구의 모든 살림집과 마을을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당과 국가의 혜택을 세세년년 전하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일떠세우자.

우리 부모형제와 같은 집주인들이 살게 될 보금자리에 미흡한 점이 없게 하자.

이런 애국의 마음을 안고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다해가는 부대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새 살림집들의 면모는 분분초초마다 달라지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