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의 80일전투에서 일군들은 자기 단위를 이끄는 기관차적역할을 다해나가자

야전형의 지휘성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다.

격동적인 현실은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인민군대식으로 전개하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자면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80일전투는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에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격전장에 나선 육탄용사와 같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결사의 의지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워야 할 때이다.

당중앙의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받아안고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려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은 검덕지구와 동해지구에 수많은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일떠세우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린 인민군대와 수도당원사단 지휘성원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는 모든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은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지녀야 할 첫째가는 풍모이며 기질이다.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 당의 결정지시에 오직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하는 일군이 바로 당과 뜻을 같이하는 참된 동지라고 할수 있다.

전투장에 나선 지휘관에게는 대담하고 주도세밀한 작전지휘능력이 있어야 한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는 일군이 있는 단위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끊임없는 혁신이 이룩되게 된다.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서 먼저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군중과 어울려 춤판에도 뛰여들어 사기를 돋구어주어야 한다.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는것이 바로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구현해야 할 화선식정치사업방법이다.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일군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되고 위훈창조의 불길이 타오르게 된다.

80일전투의 승패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이여,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자.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