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야외극장 새로 건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에서 청년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5 000석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극장과 문화회관,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봉사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고 공원, 유원지, 명승지들을 잘 꾸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새로 일떠선 청년야외극장은 3층건물과 무대, 관람석 등으로 이루어져있다.건물내부에는 손풍금과 기타, 무용, 탁구소조실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예술적기량과 체육기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각종 소조실들이 꾸려져있다.

특별히 눈길을 끄는것은 마치 활짝 펼친 락하산을 방불케 하는 지붕이다.

청년야외극장이 건설됨으로써 청년들의 교육교양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청년야외극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건축물로 일떠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쳤다.공사량이 방대한 조건에 맞게 설계와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다.

도일군들과 돌격대지휘관들은 로력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공사를 패기있게 밀고나갔다.청년돌격대원들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쳤다.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석달이 걸려야 한다던 지붕공사과제도 단 한달만에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