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자

믿음어린 당부로 새겨안고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받아안은 때로부터 평성려객운송사업소 소장 정혁진동무의 가슴은 매일, 매 시각 커다란 흥분으로 높뛰였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꼭 자기 단위에 하신 믿음어린 당부라고만 생각되였다.

그럴수록 비상방역사업을 80일전투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0.001%의 미흡한 점도 없이 완벽하게 전개해갈 결사의 각오가 일군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비상방역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킬 때 바늘끝만 한 틈도 없게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갈수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안고 일군은 종업원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

당조직에서는 모든 종업원들이 비상방역사업에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해설선전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었다.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의 갈피마다에 깨끗한 량심의 자욱,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려는 일념으로 종업원들의 심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운행길에서도 운전사들은 조향륜을 비롯한 부분품들에 대한 소독을 깐지게 하였으며 차장들은 손님들이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적극 방조하는 한편 차안의 공기갈이를 정상적으로 하면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일군, 종업원모두가 우리 단위, 우리 일터에 빈구석이 더는 없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함께 고심하면서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를 보다 철저히 시행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갔다.

이런 앙양된 분위기속에 지금 사업소에서는 시내로선뻐스들을 비롯하여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체계를 2중, 3중으로 세워 방역장벽을 더 높이 쌓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그리고 뻐스마다에 갖추어진 액정텔레비죤 등을 리용하여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시안의 근로자들이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비상방역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고무추동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