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받는 야생동물들, 그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남아프리카에서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166마리의 서우가 밀렵자들에 의해 죽었다고 한다.

정부는 서우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왔다.그로 하여 밀렵행위가 어느 정도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근절되지는 못하였다.

지구상의 서우들중 80%이상이 남아프리카에서 서식하고있다.이 서우들이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밀렵자들의 사냥목표로 되고있다.

자료적으로 볼 때 2017년까지의 10년동안에 이 나라에서 밀렵자들에 의해 죽은 서우는 7 000마리나 된다.

밀렵행위의 희생물은 비단 서우뿐이 아니다.

지금 세계적범위에서 밀렵행위로 인해 야생동물, 희귀동물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있다.여기에 생태환경파괴로 죽는 야생동물까지 합치면 줄어드는 종수와 마리수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이 얼마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포유동물과 새를 비롯한 각종 야생동물의 수가 반세기도 안되는 기간에 3분의 2정도 줄어들었다.기구는 그 원인이 야생동물밀렵행위와 생태환경파괴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밀렵행위와 생태환경파괴는 모두 인간의 리기적이고 범죄적인 활동과 직간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야생동물의 종수와 마리수가 줄어들면 생태계가 파괴되며 그것은 곧 인간의 생활환경파괴로 된다.

때문에 야생동물의 사멸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방관할 사업이 아니다.관건적대책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그 멸종은 시간문제이다.

현실은 많은 나라들을 야생동물보호조치강화에로 적극 떠밀고있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가 밀렵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강화하고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를 늘이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가고있다.

최근 남아프리카정부가 7개의 야생동물보호구에 서우보호구역을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남아프리카정부가 취한 조치는 서우밀렵과 서우뿔밀매를 막고 멸종위기에 처한 검은서우와 흰서우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모잠비끄에서는 야생동물보호사업에서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이고 현대적인 기술을 도입한 결과 2014년이래 코끼리밀렵행위가 70% 감소되였다.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2014년까지 해마다 1 200마리의 코끼리가 밀렵행위로 죽었지만 2015년부터 그 수가 360마리로 줄어들었다.

탄자니아에서는 최근 4년동안에 6개의 국립공원을 꾸려놓았다.이로써 전국적으로 국립공원수는 22개로 늘어났으며 자연보호구면적의 35%를 차지하게 되였다.

얼마전에는 이 나라의 대표적동물들중의 하나인 기린에 대한 연구와 보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5개년행동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수행기간 기린의 마리수와 분포상태, 서식지리용방식, 먹이선택 등에 대한 보다 폭넓은 자료를 수집하게 되며 기린의 생존에 영향을 주는 야생동물들의 생리와 질병들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