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자

헌신의 땀으로 쓰는 회답편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이 온 나라 인민들의 고무와 격려가 담긴 위문편지를 받아안고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하루 앞당겨 완수한 중요공사계획

 

3일로 계획되였던 내부미장작업을 하루 앞당겨 완수!

이것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 다층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리철훈소속부대 군인들의 최근 위훈자료이다.

하다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중요공사계획을 하루 앞당겨 완수할수 있게 하였는가.

그에 대해 군관 현철민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고 한 인민들의 위문편지가 모두에게 더 큰 힘이 되고 고무가 되였습니다.》

사실 7층살림집에 대한 내부미장작업을 3일동안에 끝낸다는것은 아름찬 과제가 아닐수 없었다.하지만 인민들의 크나큰 고무와 격려가 담긴 위문편지들을 읽어본 부대의 군인들은 더욱 분발해나섰다.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일별미장실적은 나날이 높아갔다.전날의 새 기록도 다음날에는 낡은것으로 되였다.

결국 부대에서는 내부미장작업을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끝냄으로써 살림집공사를 더욱 다그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3일을 2일로!

 

단천시 사오동지구의 우수망공사를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결속한 조선인민군 청년돌격대원들은 도로량옆에 나무를 심는 작업에서도 혁신을 일으켰다.

원래 돌격대지휘부에서는 나무심기를 3일동안에 진행할것으로 계획하였었다.

종전에 도로가 있던 곳에 나무를 심어야 하는것으로 하여 어지간히 품이 들것이라고 보았던것이다.아니나다를가 나무를 심자고보니 불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며 구뎅이파기작업을 진행해나갔다.

바로 이때 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는 인민들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가 담긴 위문편지가 도착하였다.그것을 읽은 청년돌격대원들의 온몸에서는 새로운 힘과 용기가 솟구쳤다.

그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들이대여 3일이 아니라 2일동안에 계획된 과제를 수행하였다.

 

장석쌓기공사에서 높은 실적 기록

 

인민의 뜨거운 진정이 담긴 위문편지들이 가닿은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장 어디서나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단천시 금골1동지구의 강하천정리공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정두현소속부대 군인들도 장석쌓기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기초굴착과 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하고 장석을 쌓아야 하는 작업은 결코 헐치 않았다.하지만 부대의 군인들은 인민들의 편지에 자기들의 량심을 비추어보며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강하천정리공사를 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그리하여 장석쌓기공사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부대의 군인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장석쌓기공사를 완성하기 위해 련속공격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