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자

현지보도

한시바삐 승전포성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합니다.》

여기는 단천시 탐사동지구의 소층살림집건설장이다.지금 이곳에서는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의 군인들이 7개 동의 소층살림집 내부완성작업과 지대정리작업을 다그치고있다.

《인민들의 위문편지들을 읽은 병사들의 기세가 대단합니다.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명심하고 피해복구전투에서 위훈자가 되기 위해 뛰고 또 뛰고있습니다.완공의 날까지는 며칠 안남았습니다.》

군관 류승철동무의 말이다.

그의 말을 증명이나 하듯 지대정리를 하는 굴착기와 삽차의 동음이 높이 울린다.

잠간사이에 지대가 반듯하게 정리되고 살림집구획이 더욱 확연히 안겨온다.

부대지휘관의 말에 의하면 이제 저 자리에 도로포장까지 하게 되면 탐사동지구의 면모는 더 일신될것이라고 한다.

살림집안에서도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지고있다.

부대관하 김경석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일하는 1호동 소층살림집에서는 부엌, 세면장들에 대한 타일붙이기작업이 한창이다.

인민을 위하는 부대군인들의 뜨거운 진정을 창문유리끼우기작업이 한창인 부대관하 김원성소속부대의 3호동 소층살림집건설장에서도, 출입문달기작업이 진행되고있는 김영철소속부대의 6호동 소층살림집건설장에서도 느낄수 있다.

참으로 무심히 볼수 없는 한동, 한동의 소층살림집들이다.

저 살림집들을 어찌 세멘트와 모래, 철근으로 지은 집이라고만 하랴.

그것은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불보다 뜨거운 충성의 마음에 받들려 솟아나는 창조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