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해운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성과

남포항에서 45t짐함기중기 새로 제작, 시운전 성과적으로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륙해운성과 남포항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 45t짐함기중기를 우리 식으로 새로 제작설치하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문형식짐함기중기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완성됨으로써 짐함처리능력이 종전보다 1.2배로 높아지고 항작업의 현대화를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나라의 해운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이 소중한 성과는 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며 단위발전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고결한 애국충정과 자강력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륙해운성과 남포항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우리 식의 새로운 짐함기중기를 자체로 제작할 목표를 세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륙해운성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짐함기중기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도록 항의 기술집단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고 중요설비들의 제작과 조립도 함께 도맡아나섰다.

남포항의 일군들은 전투현장에 지휘처를 정하고 화선식정치사업과 자재보장, 후방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우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기중기를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설계할것을 결심한 설계원들은 두뇌전, 탐구전을 완강히 벌려 우리 실정에 맞는 기중기의 합리적인 구조방안과 구조치수를 확정하고 수백매에 달하는 도면설계를 비롯한 모든 기술준비를 예정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끝냈다.

항의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이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구조물제작을 위한 결사전을 벌리였다.

자동용접기술공정을 개선하여 용접속도를 1.5배로 높이고 기능공들의 창조적능력을 적극 계발시켜 주보제작을 일정보다 한달 앞당겨 완성하였다.

새 기술들을 받아들이고 대형부분품을 가공하기 위한 지구도 창안하여 주행장치의 부분품들을 비롯한 백수십종의 가공품들을 자체로 생산함으로써 총제작기일도 석달이나 앞당기고 구조물조립도 단 2일만에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권양장치와 운전실의 기구장치, 기계장치조립을 다그쳐 끝낸데 이어 수천개의 요소와 수만m의 배선들로 이루어진 전기조종장치도 우리 식으로 성과적으로 제작완성하였다.

륙해운성의 일군들과 남포항의 로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 박차를 가하며 련속공격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