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진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을 기운차게 벌리고있다.

년초부터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갈 일념으로 불태우고있는 조국의 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총련결성 65돐을 성대히 경축하며 총련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모든 지부에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세드높이 벌려나갈 목표를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받아안고 총련에서는 총련일군들의 모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 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자회의를 가지였다.

모임과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애족애국운동에서 과감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해 토의결정되였다.

올해에 있게 될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지향하여 동포들과의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리며 총련지부와 분회, 단체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더 굳게 다지도록 하였다.

전조직이 모든 전선, 모든 분야에서 정면돌파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하며 전형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더한층 가속화해나갔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을 비롯한 모든 계층별단체와 사업체들에서도 주체적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을 올해투쟁의 중심목표로 정하였다.

동포들의 생활과 애족애국사업의 기본단위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인 총련지부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부마다 내세운 분회의 재건활성화를 어김없이 실행하여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총련의 분회건설에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지난 6월 1일부터 일제히 시작된 5개월집중전의 1단계 기간에 모든 총련지부와 분회가 10가지목표달성을 위한 운동에 적극 떨쳐나섰으며 그 과정에 조직의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졌다.

많은 분회들이 모범분회, 애국영예기분회, 애족애국분회의 전통을 이어 총련의 기층조직,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7월 27일 총련 도꾜도본부상임위원회가 2단계 사업에 총궐기하고 총련 오사까부본부상임위원회에 경쟁을 호소하면서 모든 본부가 5개월집중전에서 내세운 목표를 이 기간에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운동이 광범히 벌어졌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4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총련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사업체계를 세울데 대해서와 전체 일군들이 주체의 사상체계에 기초한 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데 따라 각 본부와 지부, 단체들이 그 집행을 위한 투쟁에 궐기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총련 오사까부본부를 비롯한 중앙단체, 사업체들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대오의 일심단결을 최강의 무기로, 애족애국운동의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틀어쥐고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조직력과 활동력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들에서는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10가지목표와 새 모습의 분회건설방향에 따라 계획을 뚜렷이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중앙단체, 사업체의 일군들, 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명절로 맞이한 기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폭을 같이하여 애국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