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들답게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결사의 각오와 배짱을 안고 이들은 맡은 살림집건설을 제기일안에 훌륭히 완공하기 위해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단숨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는 인민군대의 군인정신, 군인본때를 따라배워 당의 방침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련대지휘관들은 첫시작부터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건설장을 들썩이게 하는 청년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활동과 곳곳에 나붙은 당의 구호들과 표어들, 대형직관물과 경쟁도표, 이동식속보판들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달아주었다.

하루전투계획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련대장 김성혁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어렵고 힘든 공정들을 하나씩 맡아안고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면서 공사속도를 부쩍 높여나가고있다.

지붕공사에 필요한 기와와 목재를 제때에 보장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 련대장이며 현장에서 밤을 새워가며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찾아나간 참모부성원들.

당이 바란다면 가능성을 타산하기 전에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안고 청년돌격대원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리고있다.

80일전투에서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들인 우리 백두청춘들이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이런 신념의 글발을 심장에 쪼아박고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련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기세는 대단하다.

이들속에는 기와씌우기작업을 하루만에 결속하여 첫날전투계획을 200%로 완수한 3대대 전투원들도 있다.

갓 입대한 신대원들이 많은 조건에서 로력과 품이 많이 드는 기와씌우기작업을 하루동안에 끝낸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다.그러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내용을 구절구절 심장으로 새긴 청년돌격대원들은 용약 떨쳐일어났다.

기능공들은 신대원들을 여러명씩 맡아서 기능전습을 품들여 진행하였다.

당이 준 명령지시를 관철하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투쟁한 결과 이들은 단 하루만에 기와씌우기작업을 완성할수 있었다.

내외부미장작업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여 첫날전투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4대대 전투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기온이 낮아져 공사조건이 불리하였지만 이들은 각종 첨가제를 리용하여 작업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갔다.

련대지휘관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비약의 열쇠로 틀어쥐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공사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80일전투의 첫걸음을 큼직하게 내짚은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지금 이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