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자연피해

 

캄보쟈에서 10월초에 들이닥친 열대성폭풍으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무더기비가 내리고 큰물이 나 19일현재 25명이 목숨을 잃고 3만 7 396명이 긴급소개되였다.7만 3 700여채의 살림집과 약 29만 3 180ha의 농경지에 심은 곡식이 물에 잠겨 못쓰게 되였다.피해자수는 31만 2 220여명에 이르렀다.

한편 윁남의 중부지역에서도 2주일째 계속된 큰물과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있다.20일현재 사망자수는 10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약 30명의 행처를 의연 알수 없다고 한다.17만 7 900채이상의 살림집이 침수되고 69만 1 100여마리의 집짐승이 죽거나 물에 떠내려갔다.소개민들의 수는 12만 1 280명에 달하였다.

윁남중부의 쾅 찌주에서 18일 폭우에 의한 산사태가 발생하여 22명이 목숨을 잃었다.이 나라 통신은 중부지역에서 앞으로 7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되며 그로 하여 큰물이 날 위험성이 높다고 밝혔다.

같은 날 파키스탄북부의 스카르두지역에서 산사태로 16명이 사망하였다.

현지관리의 말에 의하면 산사태는 외진 곳에서 일어났으며 지나가던 뻐스가 묻혀 거기에 탔던 승객전원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