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절대로 드틸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강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사업소의 일군들이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일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여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그런 속에 사업소에서는 80일전투의 첫날부터 높은 통나무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지난 15일, 명신림산작업소 채벌장에서 용을 쓰며 사이나르기를 진행하던 뜨락또르가 갑자기 고장으로 가동을 멈추게 되였다.

드세차게 통나무생산을 다그치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얼굴에는 일전투목표수행이 어려워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긴장한 빛이 어리였다.

그때였다.누군가가 통나무에 어깨를 들이밀었다.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사업소 지배인 류철민동무였다.그의 모습에서 힘을 얻은 작업소 소장과 로동자들이 너도나도 따라섰다.

맹렬한 사이나르기작업이 벌어졌다.통나무를 메고 끌며 산비탈을 내리고 다시 산에 오르기를 그 몇번, 시간이 흐르면서 힘은 점점 진해지고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하지만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순간의 멈춤도 있을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이들은 어려운 난관을 박차고 끝끝내 높이 세운 하루전투계획을 수행하고야말았다.

송학림산작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또 어떤 위훈을 떨쳐가고있는가.

전투 첫날부터 통나무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던 이들앞에 어느날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다.기계톱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

물론 이미 베여놓은 통나무로 하루전투목표수행은 가능하였다.하지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기계톱수리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한대의 나무라도 더 베기 위한 립체전이 벌어지는 속에 그날 통나무생산계획은 1.5배로 넘쳐 수행되게 되였다.

맡은 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은 황포림산작업소와 림토림산작업소, 공무직장을 비롯한 사업소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하루전투계획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이런 불같은 일념 안고 강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