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전투장에 차넘치는 혁명적인 생활기풍

평천구역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지들은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현장진출로부터 철수에 이르는 전기간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써 훌륭한 모범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결코 높은 공사실적으로만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는것이 아니다.

복구투쟁도 생활도 혁명적으로!

이것은 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 누구에게서나 울려나오는 웨침이다.

우리가 평천구역대대를 찾았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깐진 살림살이

 

평천구역대대의 천막들은 인민군대의 병실을 방불케 했다.침구류들이 네모반듯하게 정돈되여있고 난방조건이 갖추어진 천막안은 훈훈하여 아늑한감을 주었다.

갖가지 도서들과 텔레비죤까지 있어 학습과 문화정서생활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식사준비가 한창인 취사장에서는 한가지 음식이라도 전투원들의 구미에 맞게 해주려고 애쓰는 후방보장성원들의 다심한 정성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우리의 귀전에 문득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저쪽에는 목욕탕도 있습니다.》

정치부장인 리명일동무였다.그러면서 우리를 목욕탕으로 안내하였다.

숙소전개와 동시에 갖추어놓은 목욕탕은 하루종일 자연수가 흘러들고 더운물도 마음껏 쓸수 있어 전투원들의 문화생활에 한몫 단단히 이바지하고있었다.

돌아볼수록 질서정연한 생활기풍과 깐진 살림살이기풍이 엿보이는 곳이였다.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대대에서는 비상방역사업과 현장치료활동도 빈틈없이 진행하고있었다.

현장치료분과가 자리잡은 천막에는 갖가지 상비약과 비상약은 물론 치료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뿐만아니라 소독수도 자체로 만들어 보장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현장치료분과의 성원은 대대에서 전투원들이 마스크착용을 규정대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대대에서는 현장치료성원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전투원들속에서 비상방역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고 덧붙이는것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대대가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