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존중과 헌신에 기초하여

 

뜨겁고도 절절한 목소리가 이 땅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악성전염병이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번져지고있던 초시기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내기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를 한시바삐 가셔주어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멀고 험한 길을 그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오신 원수님의 애민헌신의 모습을 뵈오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눈물을 머금고 한결같이 웨쳤다.

정녕 눈물없이는 볼수 없고 격정없이 새길수 없는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비낀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은 당일군들에게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어떻게 분투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시켜주고있다.하기에 당중앙위원회의 일군들로부터 공장, 기업소, 협동전야의 당일군들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에 자신을 세워보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는 오늘날 당일군의 자격을 론하기에 앞서 혁명앞에 충실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로도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무엇에 기초해야 하는가.

한마디로 말한다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헌신에 기초해야 한다.그래야 당일군들속에서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나올수 있으며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

그러면 당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헌신에 기초하여 사업을 진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일군들이 인민앞에 겸손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도록 하는것이다.

우리 당일군들은 군중을 가르치기 전에 그들에게서 배우며 인민의 수고를 값높이 헤아릴줄 아는 진정한 인민의 아들딸이 되여야 한다.그러자면 인민을 대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기신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들의 리익과 행복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틀이나 세도란 있을수 없으며 그 자그마한 표현도 나타나서는 안된다.

바쁘다고 하면서 군중속에 잘 들어가지 않는 일군, 이런저런 구실을 대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외면하거나 시끄럽게 여기는 일군, 인민이 당하는 괴로움을 보고도 못 본체 하는 일군들은 당일군자격이 없다.군중은 이런 당일군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앞에 겸손하고 군중을 아량있게 대해주며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군중은 당에 대한 믿음과 신뢰심을 더 깊이 간직하고 모든것을 의탁하게 되며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게 된다.

다음으로 당일군들이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헌신하는것이다.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이 없다는것은 변함없이 이어져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인민관이다.

당일군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멸사복무의 투철한 각오와 의지를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군중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되며 사람들의 마음이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피줄처럼 이어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모든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먼저 인민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헌신의 각오로 충만되여야 그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길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