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실에서 큰것을 보고

 

충성의 80일전투가 벌어지는 오늘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자면 보는 눈이 새로와야 한다.즉 평범한 사실에서도 큰것을 볼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연탄군세멘트공장 초급당위원장이 하루하루의 자욱을 그렇게 찍어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세멘트분쇄기가동에 필요한 감속기의 주요치차이발들이 부러져 생산이 일시 중단될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공무작업반 김동무가 앞장에 서서 부러진 이발들을 용착하고 연마하는 방법으로 솜씨있게 수리하였다.곧 생산의 동음은 계속 울리였다.

수고했다고 다들 칭찬했다.하지만 김동무는 처음 있은 일이 아닌지라 쑥스러워하며 범상하게 여기였다.

그 광경을 목격한 초급당위원장은 김동무가 무척 돋보였다.그에게는 문득 평범한 사실속에 큰것이 깔려있지 않겠는가 하는 충격이 갈마들었다.

그는 지체없이 김동무와 오래동안 함께 일해온 작업반로동자들은 물론 지배인과 생산부원 등을 만나보았다.그에 대한 추억의 갈피들을 번져보았다.

예측은 틀리지 않았다.

김동무가 높은 기능에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공장에 이바지한 일들은 많았다.공장에 준 리익이 실로 컸다.

감속기의 주요치차만 놓고보더라도 그랬다.김동무는 그것이 못쓰게 되기만 하면 2개를 엇바꾸어쓸수 있도록 앞장에서 살려내군 하였는데 지금까지 다른데서 따로 구입하지 않음으로써 절약되게 한 자금도 적지 않았다.

초급당일군은 후더운 심정을 안고 김동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그러면서 그가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계속 분발하여 일하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김동무뿐이 아니였다.공장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종업원들을 한사람한사람 만나 조직과 집단앞에 내세워주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일을 더 잘하도록 떠밀어준 사실들은 많다.

이런 진정에 고무된 김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은 걸어온 자욱자욱을 추억깊이 되새겨보며 생산정상화와 기술혁신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다.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평범한 사실에서 큰것을 보고 대상의 특성에 맞는 사상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고있는 이곳 초급당일군의 사업은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